디라이트, 임팩트투자자·사회혁신기관 네트워크 AVPN 멤버 가입
디라이트, 임팩트투자자·사회혁신기관 네트워크 AVPN 멤버 가입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대표변호사 이병주, 조원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임팩트투자자·사회혁신기관 네트워크인 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Asian Venture Philanthropy Network, 이하 AVPN)의 국내 최초 법무법인 회원이 되었다고 밝혔다. 디라이트와 AVPN은 지난 18일 디라이트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회원가입증서 수여식에는 디라이트 조원희 대표변호사, 민승현, 조선희 변호사, 이준호 연구원, 신유정 매니저와 AVPN의 한국 대표부의 이종현 총괄대표, 신소연 선임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AVPN은 싱가포르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비전은 ‘임팩트로 향하는 자본시장의 이동(M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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