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랲, 국내외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크린랲, 국내외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마스크, 생리대 등 생필품 4억원 상당 기부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생활용품 기업 크린랲(대표 승문수)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스크와 물티슈, 생리대 등 생활필수품 지원에 나섰다. 크린랲은 미세먼지 마스크 16만 장과 물티슈(16,800개), 하이퍼맥스 건전지(3,000개), 생리대(5,040개) 등 현물과 크린세이프 키트 제작 현금 등 총 4억원 상당의 현물과 현금을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하고, 23일 서울 마포구 소재 지파운데이션 사옥에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특히 ‘크린세이프 키트‘에는 마스크(2박스 100매), 물티슈(10팩), 건전지(4세트), 생리대(6개월분)를 개별 포장하여 제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