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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업·CEO

전북도내 친환경 무항생제 생산기업 유한회사 ‘번영식품’ 전북도내 친환경 무항생제 생산기업 유한회사 ‘번영식품’ ▲염민호 유한회사 번영식품 대표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김세성 보도국장] 유한회사 ‘번영식품’은 2003년도 회사를 설립하여 현재 사회적 기업으로서, 최첨단 시설을 갖춰 철저한 품질관리와 신속한 납품 시스템으로 신선한 육질의 고기를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기업이다. 유한회사 ‘번영식품’은 사회적인 대세가 되고 있는 요즘,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위해 2012년 무항생제 취급자 인증을 취득하여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항상 인체에 무해하고, 보다 안전한 먹거리 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안전·안심·신뢰라는 확고한 기업이념을 가지고 있는 유한.. 더보기
매나테크, 웰니스 혁명 주제로 ‘2015 매나페스트’ 성료 매나테크, 웰니스 혁명 주제로 ‘2015 매나페스트’ 성료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글로벌 웰니스기업 매나테크는 3월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텍사스에서 ‘2015 매나페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매나페스트는 기업의 비전과 역할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컨퍼런스로 올해는 ‘웰니스 혁명’을 주제로 미국 텍사스에서 열렸다. 해마다 매나테크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품과 프로모션에 대한 특별한 교육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2015 매나페스트에선 웰니스 산업에 대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경제학자인 폴 제인 필저(Paul Zane Pilzer)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시장이 헬스케어에서 웰니스로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통찰력과 개인이 이러한 흐름을 발전시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견해를 .. 더보기
소쿠리패스, 브랜드 핵심가치 담아 CI 변경 소쿠리패스, 브랜드 핵심가치 담아 CI 변경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트래블패스 전문 쇼핑몰 소쿠리패스(www.socuripass.com)가 기업이미지(CI·Corporate Identity)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리뉴얼된 공식 홈페이지와 함께 공개된 소쿠리패스의 새 CI는 소쿠리패스 브랜드의 핵심가치인 ‘따뜻함, 사려 깊음, 세련됨, 도전과 탐험’을 담고 있으며, 이는 전세계 개인 여행자들이 최고 수준의 여행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파트너가 되겠다는 소쿠리패스의 기업이념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변경된 CI에 쓰인 진한 핑크색과 밝은 파랑색, 남색은 각각 ‘도전과 열정’,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 서비스’ 그리고 ‘안정적인 서비스의 신뢰’를 의미하는 것으로,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면서 고.. 더보기
동해바이오발전소, 국내 최대·최초 바이오매스 발전소 공식인증 동해바이오발전소, 국내 최대·최초 바이오매스 발전소 공식인증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한국동서발전(주) 동해바이오화력본부(본부장 조동학)은 3월5일 동해바이오화력본부에서 한국기록원(이사장 김덕은)으로부터 ‘국내 최대, 최초 목질계 바이오매스 순환유동층 발전소’ 기록에 대한 공식기록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바이오매스 발전소 공식인증서 수여식 (사진제공 = 한국동서발전) ⒞시사타임즈 이번 수여식에는 강요식 한국동서발전 상임감사위원과 김덕은 한국기록원 이사장을 비롯한 양기관의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한국기록원의 동해바이오매스 발전소 공식기록인증은 15년도 1월6일에 한국기록원에 인증신청을 하였으며, 2015년 1월7일부터 약 2개월 동안 한국기록원의 심의, 최종 확정과정을 거쳐 지난 3월5일부로 인증.. 더보기
하와이안항공, 11년 연속 美교통부 정시 운항률 1위 항공사로 선정 하와이안항공, 11년 연속 美교통부 정시 운항률 1위 항공사로 선정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미국 하와이주의 대표항공사인 하와이안항공이 2014년에도 정시 운항률 1위를 기록하며 미국 교통부가 선정하는 미국 국적 항공사 중 가장 시간을 철저히 지키는 항공사로 인정받았다. ▲하와이안항공 A330 ⒞시사타임즈 2014년 한 해 동안 하와이안항공의 정시 운항률은 평균 91.9%로 업계 평균보다 15.7% 포인트 높은 수치를 나타내며 최상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한 달 간에도 87.9%의 정시 운항률을 기록해 미국 내 업계 2위를 지켰다. 항공기 결항률은 12월 한 달 동안 전체 6,426편의 가운데 단 21편만이 결항되며 미 항공사 중 두 번째로 낮은 0.3%의 결항률을 기록했다. 마크 던컬리(Mar.. 더보기
아시아나항공, 에어버스와 A330 항공기용 FHS 계약 체결 아시아나항공, 에어버스와 A330 항공기용 FHS 계약 체결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에어버스는 아시아나항공이 현재 운용 중인 A330기의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정비 및 부품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사의 사후 관리 프로그램 ‘플라이트 아워 서비스(Flight Hour Services, 이하FHS)’ 이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과의 이번 신규 계약은 지난해 A380 기종으로 FHS 계약을 체결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이뤄낸 성과로, FHS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FHS의 계약기간은 10년이며, 방대한 규모의 A330 현장 교환 가능 부품(Line Replaceable Unit)을 지원한다. 풀 접근권을 통한 부품 확보 보장, 인천공항 및 일부 지정 외국 공항 비치.. 더보기
안테나, 문래창작촌 시작으로 문화서포트 활동 전개 안테나, 문래창작촌 시작으로 문화서포트 활동 전개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문화와 예술이 다양화되고 각 분야에서 발전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대형 공연, 전시 혹은 대중성 있는 문화컨텐츠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적극적이고 현실적인 문화 서포트 활동을 이어가는 사회적기업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2009년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문래창작촌을 기반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네트워크를 형성한 예비사회적기업 안테나(http://www.facebook.com/theant3na)는 문래동컬처매거진 문래동네 발행, 도심속영화축제 인디필름데이, 아트숍 헬로우문, 지역특화프로그램 모이네, 아트페스타 헬로우문래 등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는데, 올해에는 그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더보기
쏘카, “누적회원 50만명 돌파…올해 100만 전망” 쏘카, “누적회원 50만명 돌파…올해 100만 전망”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카쉐어링 커뮤니티인 쏘카(대표 김지만)가 지난해 누적 회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쏘카는 “국내 카쉐어링 누적 가입자는 약 50만 명으로 작년 한 해 약 5배 이상 성장했고 지난 해 누적 이용건수는 약 52만 건으로 하루 평균 2,500~ 3,000여명이 이용하는 서비스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용자 확대에 따라 지난 해만 약 700개 거점과 1,400여대 차량이 신규로 추가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쏘카는 “가파른 회원 성장세와 신규 진출 지역의 이용률 등 국내에서 카쉐어링 문화가 확산되는 속도를 고려하면 올 연말까지 무난하게 100만 회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원 규모 및 수요가 늘어.. 더보기
대한과학, 스마트랩 시스템 핵심기술 특허 취득 대한과학, 스마트랩 시스템 핵심기술 특허 취득 모니터링 장치, 시스템, 방법 및 원격제어장치 관련 내용 취득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국내 최대 실험기기 종합서비스 제공기업인 대한과학(대표 서은택, www.daihan-sci.com)이 이화학장비의 원격 제어장치에 대한 신규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미지제공 = 대한과학 ⒞시사타임즈 이번 취득한 특허는 이화학장비의 모니터링 장치, 모니터링 시스템, 모니터링 방법 및 원격제어장치에 관한 내용으로, 대한과학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자사 실험기기에 탑재한 스마트랩 시스템(Smart-Lab™ System)의 핵심 기술이다. 스마트랩 시스템은 연구용 실험기기를 인터넷 혹은 WiFi가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든 스마트폰과 태블릿PC와 같은 스마트기기들로 .. 더보기
한국암웨이, 2014년 한중CSV경영대상 수상 한국암웨이, 2014년 한중CSV경영대상 수상 미국계 다국적 기업으로는 유일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한국암웨이가 ‘2014 한중CSV경영대상’에서 미국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2014 한중CSV경영대상은 중국인민일보와 마케팅협회가 한중 양국의 공동산업발전을 위해 2013년 제정한 시상 제도로서 공유가치(CSV: Creating Shared Value) 경영을 잘 실천하고 있는 개인, 기업 및 상품부문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10월21일 2014 한중CSV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한국암웨이 이미혜 이사, 공유가치 경영학회 전인수 회장, 아주 캐피탈 이윤종 대표이사가 수상을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사타임즈 한국암웨이 외에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중국은련, 화웨이 등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