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 개장…1,000여개 상품 판매
전라북도,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 개장…1,000여개 상품 판매 [시사타임즈 = 정병현 기자] 2019년 전라북도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가 30일 도청 서편광장에서 개장해 눈길을 끌었다. 9월 1일까지 진행된 이번 장터는 전북도가 주최하고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30일 열린 개장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송성환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장터주관기관 대표 및 행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장터 개장을 축하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장터에는 ‘전북마을통합협동조합’, ‘전북마을기업협회’,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전북사회적기업협의회’, ‘전북광역자활센터’, ‘전북정보화마을협의회’, ‘전북도지사인증상품협의회’ 등 133개 업체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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