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 하나가 될 수 없을까?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 하나가 될 수 없을까?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 기대한다” [시사타임즈 = 김순아 기자] 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 19 전염병 위기 속에서도 대면 예배와 병행한 온라인 화상 예배로, 코로나 19 초기부터, 예배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서, 코로나 19위기 가운데도 교인 수가 부흥한 교회로, 올해 각 교계, 사회로부터, 위기관리 능력 있는 교회. 새에덴교회, 교회연합기관 통합, 왜 필요한가? 말하는 소강석 목사이다. 특히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을 위해 준비해, 그 대안을 말하는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예장합동 총회장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를, 이성용 시사타임즈 회장은 집중 취재 해 기사화했다. 교회 연합기관 통합 왜(Wh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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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기독교계, 폐광지역 발전 포럼 개최해 대안 모색
태백 기독교계, 폐광지역 발전 포럼 개최해 대안 모색 '폐특법 개정 속에서 교회의 역할을 찾는 포럼-강원랜드 개장 20년의 명암과 미래'를 주제로 열려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강원도 태백시 기독교계는 지난 27일 오후 2시 태백시 서학로 954에 소재한 예안교회(담임목사 백창곤)에서 '폐특법 개정 속에서 교회의 역할을 찾는 포럼-강원랜드 개장 20년의 명암과 미래'를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태백시교회연합회, 도계교회연합회, 고한사북남면교회연합회, 태백성시화운동본부, 도박을걱정하는 성직자모임, 하늘나눔회, 태백기독실업인회, 강원동노회 사회부, 울리클럽, 광산기독교 환경연구소, 예장통합 태백시찰회 등 태백시 12개 기독교 단체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등이 함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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