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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감리교 이대위, ‘이인규 권사 이단성없으며, 교단 지도 사안 문제’로 결정 감리교 이대위, ‘이인규 권사 이단성없으며, 교단 지도 사안 문제’로 결정┃기감 이대위, “신학적 미비 현상을 보완하기 위하여 감리회의 신학지도를 받는 것과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에 감리회 소속 이단 전문위원을 자문위원으로 받아들여 지속적인 신학지도를 받는 것으로 하였다”┃8개 교단 이대위원회 협력안, “타 교단에 소속된 단체, 기관, 사람에 대한 이단성 규정에 있어 최종 결정은 소속교단에서 선조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그 결과에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의뢰 교단에서 자체 조사하기로 하며 이때는 객관성을 갖고 조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존중해 줄 것”┃이인규 권사, 이단 문제를 정치적으로나 개인의 감정에 따라 이용하는 일이 없기를!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기독교대한감리회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황건구 목.. 더보기
“민족복음통일 준비하고 다음세대 세우는 생명나무숲교회로 씨앗 뿌린다” “민족복음통일 준비하고 다음세대 세우는 생명나무숲교회로 씨앗 뿌린다”생명나무숲교회 창립2주년 감사예배 드려…생명나무공동체한마당 축제 진행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생명나무숲교회(담임 장헌일 목사)는 종교개혁주일인 10월28일 ‘교회창립 2주년 감사예배’를 서울 마포 예배당에서 드린 후 청년선교회 주관 생명나무공동체한마당 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생명나무숲교회 교회창립 2주년 감사예배가 28일 진행됐다 (사진제공 = 생명나무숲교회) (c)시사타임즈 생명나무숲교회는 창립 때부터 비전선언을 통해 하나님나라 영성공동체, 생명말씀의 신앙공동체, 전인치유의 회복공동체, 다음세대의 교육공동체, 사랑나눔의 선교공동체라는 5개 항목의 비전을 설정하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나가는 생명공동체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 더보기
한직선, ‘2018년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 내달 3일 개최 한직선, ‘2018년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 내달 3일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윤여웅)는 ‘2018년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를 오는 11월3일 11시에 왕십리교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 포스터 (사진제공 =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c)시사타임즈 한직선은 직장선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직장인들의 생생한 선교사례 공유와 나눔을 위하여 매년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창립 제37주년을 맞아 전국의 기독직장인들의 참여를 통해 직장선교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직장선교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으로 마련됐다.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1부 예배에서는 맹일형 왕십리교회 .. 더보기
한직선, ‘2018년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 내달 3일 개최 한직선, ‘2018년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 내달 3일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윤여웅)는 ‘2018년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를 오는 11월3일 11시에 왕십리교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 포스터 (사진제공 =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c)시사타임즈 한직선은 직장선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직장인들의 생생한 선교사례 공유와 나눔을 위하여 매년 ‘직장선교 한국대회 및 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창립 제37주년을 맞아 전국의 기독직장인들의 참여를 통해 직장선교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직장선교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으로 마련됐다.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1부 예배에서는 맹일형 왕십리교회 .. 더보기
진용식목사의 글에 대한 반박문(2) 진용식목사의 글에 대한 반박문(2) [시사타임즈 = 이인규] 필자는 인격적인 비난의 글에 상대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몇가지 바로 잡아야할 내용이 있기에 가능한 마지막으로 글을 올리고 싶다. 1) 세이연이 올린 공식적인 입장에 대해서 필자에게로 방향을 바꾸지 말라 다시 말하지만 진용식목사에게 공식으로 입장을 표명한 것은 세이연이다. 하고 싶은 반박글이 있다면 세이연 앞으로 보내주기 바란다. 필자라는 개인에게 보낼 이유가 없다. 필자의 이름으로 글이 올라왔기 때문에 필자의 이름으로 답변을 했을 뿐이다. 그리고 이왕이면 교회와 신앙에도 세이연의 글을 실어주기 바란다. 진용식목사는 혹시 평신도인 필자가 상당히 두려운 것 같다. 다시 말하지만 세이연의 글은 필자가 쓴 글이 아니다. 필자 외에 여러 사람이 견.. 더보기
진용식 답변에 대한 반박문 - 세이연 진용식 조사위원회 진용식 답변에 대한 반박문 - 세이연 진용식 조사위원회 [시사타임즈 보도팀] - 세이연은 한국 및 해외 교단의 신학교수와 이단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진용식의 계시록과 구원론을 조사하자고 제안한다 – 그 동안 여러 차례 불법단체라느니, 제명이니 일방적인 공격을 받아왔으나 응대하는 것이 이단대처 사역에 큰 걸림돌이 될 것과 대꾸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말이었기에 무시하였다. 그러나 진 목사의 계시록과 구원론은 신학적으로 성경해석학적으로 기독교의 근간을 흔드는 매우 위험한 사상이므로 아픈 마음으로 기독교의 진리를 지키고자 연구보고서를 발표하게 되었다. 보고서를 통해 그가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고 정상적인 사역을 하기를 기대하였지만 거기에 대한 답은 기대 이하였다. 하여 답변에 대한 반박문을 통하여 전후 사정을 자세히.. 더보기
미주 세이연의 천박한 연구에 답한다-불법단체, 미주 세이연의 이단연구 자격을 묻는다 미주 세이연의 천박한 연구에 답한다-불법단체, 미주 세이연의 이단연구 자격을 묻는다 [시사타임즈 = 진용식 목사(세계한인기독교 이단대책연합회 회장)] 아픈 마음으로 글을 쓴다.지난 9월 20일, 소위 ‘미주 세이연’에서 (대표회장 김순관, 사무총장 한선희)란 이름으로 “진용식 목사에 관한 연구보고서”를 용감하게 발표하였다. 그들은 비록 (세이연)란 이름을 사용하고 있으나, 그들은 진짜 세이연이 아니며, 란 이름을 사용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다. 미주 쪽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는 출발부터 잘못된 단체였다. 어쩌다 이단연구가들끼리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진리 문제는 ‘편 가르기’가 아니라고 본다. 진실 위에서 진리를 가려야 하는 것은 그 대상이 이단만이 아니라 이단연구.. 더보기
진용식 목사에 관한 연구보고서 진용식 목사에 관한 연구보고서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진용식 조사소위원회 [시사타임즈 보도팀 ] Ⅰ. 진용식 목사 조사연구 동기 및 목적 1. 조사동기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이하 세이연) 6-4차 상임위원회의(2017. 12. 4)에서 결의된 세이연과 회원에 대한 부정당한 공격과 모함을 일삼은 진용식 목사에 대해 회칙 제5장 제16조 제1항에 의거 “진용식 목사 이단성 조사청원의 건”이 올라왔다. 진용식 목사의 계시록 강해 및 구원론에 관하여 비성경적이며 이단적 사상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청원을 하게 되었고 철저하게 검증해 달라는 요청이다.이에 회칙 제3장 제10조에 의거 상임위원회에서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사에 착수하게 되었다. 2. 조사 목적 자신이 이단적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단대처사역을 .. 더보기
명성교회 관련 헌법위 해석 채택 여부 투표, 무효 해당…총회임원회 권한남용과 법적 절차 어겼기 때문 명성교회 관련 헌법위 해석 채택 여부 투표, 무효 해당…총회임원회 권한남용과 법적 절차 어겼기 때문|총회임원회, 헌법위 해석에 대해 1회에 한해 재심 요청 가능한데 이를 어겼다|헌법위 유권해석은 총회 총대들의 결의에 우선하는 효력이 있다|최기학 직전총회장, 지난 총회에서 폐지 결정한 재심재판국 관련 규정 삭제조치 안해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지난 9월10일부터 전북 익산시 이리신광교회(장덕순 목사)에서 개최된 제103회기 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림형석 목사) 이틀 째 날인 11일 회의에서 총대들이 무기명 전자투표를 실시, ‘은퇴한 담임목사 자녀를 청빙하는 것은 제한할 수 없다’는 헌법위원회의 해석을 채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즉 총대 1,360명이 참여해 반대 849표, 찬성 511표로 해석 채택.. 더보기
콩고자유대 이광수 총장 반박문 <시사타임즈>에 게시…통합세계선교부 조사보고서 취소 요구 콩고자유대 이광수 총장 반박문 에 게시…통합세계선교부 조사보고서 취소 요구┃자유대학이 통합 총회 소속 학교라는 보고서에 대해┃이광수·이광선 목사가 위조문서 및 총회장 호칭을 사용했다는 것에 대해┃곽군용 선교사의 루붐바시기독대학교 설립에 대해┃총회의 무관심과 관리 소홀에 대하여┃한경훈 선교사의 도피 행위에 대하여┃자유대학 사태 해결 위한 조사위 청원에 대해┃이광수 총장, 자유대학 조사위보고서 마땅히 취소돼야 한다. 이유는…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콩고자유대학교(구 루붐바시기독대학교) 이광수 총장이 예장통합 세계선교부 조사위원회(위원장 김용관 목사, 이하 조사위)의 보고서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는 반박문을 발표했다. ▲학생들과 함께 한 이광수 총장 (c)시사타임즈 9월6일자 에 실린 “통합세계선교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