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CTS인터내셔널 ‘나도 선교사’ 찬양 콘서트 26일 개최 CTS인터내셔널 ‘나도 선교사’ 찬양 콘서트 26일 개최 찬양선교단 창단 및 후원회 발족 기념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CTS인터내셔널(이사장 감경철)은 오는 6월26일 오후 7시 CTS아트홀에서 찬양선교단 창단 및 후원회 발족 기념 ‘나도 선교사’ 찬양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도 선교사’ 찬양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 = CTS인터내셔널) (c)시사타임즈 이번 콘서트는 ‘1% 섬김의 나도 선교사’(이하 ‘나도 선교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CTS인터내셔널은 “‘나도 선교사’ 캠페인은 열방에 파송 된 미자립 선교사를 돕고자 추진되고 있으며, 한국교회 성도들이 자신의 시간과 수입의 1% 섬김을 통해 ‘나도 선교사’가 되자는 취지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 더보기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1심 법원 판결에 즉시 항소…본안소송은 대법원 판결 확정되어야 효력 발생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1심 법원 판결에 즉시 항소…본안소송은 대법원 판결 확정되어야 효력 발생 ┃최종판결(항소포기 혹은 대법원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는 박노철 목사가 서울교회의 위임목사인 법적 효력은 변함이 없다 ┃박 목사측이 검찰에 제기한 오정수 장로 관련 ‘80억 원대 교회재정비리 건’의 핵심 쟁점은 오 장로가 자기 돈이라는 분명한 증거를 밝히는 것 ┃서울중앙지방법원, 반대 측의 두 명의 변호사(장로) 포함 8명에게 손해배상청구 가압류 결정 ┃이종창 장로, “모든 공의의 하나님께서 서울교회의 사건에 개입해 주셔서 서울교회가 새롭게 거듭나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이 지난 6월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부장판사 박종택, 이하 법원)이 내린 박노철 목사의.. 더보기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 80억 재정비리 꼭꼭 숨겼지만…검찰 대질심문에서 실토한 시티은행이 결정적 단서됐다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 80억 재정비리 꼭꼭 숨겼지만…검찰 대질심문에서 실토한 시티은행이 결정적 단서됐다 ┃의혹1, 교회에 돈 빌려줄 때 당회원들의 서명까지 받았던 오정수 장로가 60억 원에 대해선 차용증과 차용계약서 없이 빌려줬다는 것. ┃의혹2, 2016년 아가페타운 부지 매입 관련 조사위원회의 조사에서 오 장로는 왜 시티은행을 끝까지 밝히지 않았을까. ┃의혹3, 서울교회 소식지인 순례자는 왜 “60억 차입금에 대한 차용증 확인은 못했음”이라는 내용을 뺐을까 ┃박 목사측, 오 장로가 해명한 의정부지검 관련 사건은 이번 사건과 별개 ┃오 장로측, 통장은 명의만 교회일 뿐 실제로는 오정수장로 개인재산, 통장과 도장 모두 개인이 직접 관리 ┃박 목사 측, 누구 허락받고 서울교회 명의의 통장 만들어 관리했나.. 더보기 예장통합·CTS, 마을목회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예장통합·CTS, 마을목회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와 CTS가 업무협약을 갖고, 한국교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마을목회와 다음세대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예장통합·CTS 업무협약식 (사진제공 = CST) (c)시사타임즈 예장통합 총회장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예장통합총회 최기학 총회장과 변창배 사무총장, CTS 고장원 사장과 황우중 이사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CTS는 연중캠페인 를 통한 예장통합총회의 마을목회 전략과 방안을 기획 보도해 한국교회와 공유하고, 예장통합총회는 CTS의 제작 과정에 필요한 자료 제공과 각종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예장통합총회 최기학 총회장은 “마을목회 활성화를 위해 CTS와 .. 더보기 <속보>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가 교회에 빌려준 60억 원…실제론 교회 재산이었다는 사실에 교인들 충격! 서울교회 오정수 장로가 교회에 빌려준 60억 원…실제론 교회 재산이었다는 사실에 교인들 충격! ┃박노철 목사 측, 교회 돈을 자신의 돈이라고 속인 것도 부족하여 오정수 장로는 교회로부터 시중금리의 두 배 가까운 이자를 받아갔다 ┃오정수 장로, 지금 저에게 제기하는 문제는 의정부지검과 서울중앙지검에서도 해명된 내용이다. 수사기록을 살펴보시면 된다 ┃박 목사측, 오정수 장로가 교회로부터 가져간 돈은 교회에 빌려줬다고 이야기한 60억 원과 이에 따른 이자 12억 6천만 원, 시티은행에서 60억 원을 출금할 당시 남아있던 잔액 7억2천만 원까지 합해 약 80억 원에 달한다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린 소중한 예물 80여 억 원이 탐욕스러운 사람들의 개인소유로 넘어가는 천인공노할 일이 서울 강남의 한복판에서 벌어졌다.. 더보기 서울강남노회장인 김재남 목사, 예장(통합) 총회공천위원장 맡아 서울강남노회장인 김재남 목사, 예장(통합) 총회공천위원장 맡아 ┃김재남 목사, “한국교회와 우리 교단의 새바람 일으키길 기도하고 있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강남노회장인 김재남 목사(아름다운동산교회 시무)가 예장(통합) 교단의 제103회기 총회 공천위원장에 선출됐다. ▲김재남 목사 (c)시사타임즈 총회공천위원회란 오는 9월에 열릴 제103회기 통합 총회 개회 30일전까지 총회 공천(안)을 마련해야 하는 중대한 직임이다. 이를 위해 총회 공천위원회가 지난달 2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제1연수실에서 가진 첫 번째 모임에서 한 일이 김재남 목사를 위원장에 선출하는 작업이었다. 한국기독공보는 이와 관련하여 “전국 67개 노회장들로 구성된 공천위원회는 총회 서기 김의식 목사의 사회로 위원회 임원 .. 더보기 서울교회는 지금 물리적 충돌 및 법적 싸움 진행 중…6월14일에 있을 선고에 박 목사 반대측 사활 건듯 서울교회는 지금 물리적 충돌 및 법적 싸움 진행 중…6월14일에 있을 선고에 박 목사 반대측 사활 건듯 ┃법원, 지난 2월13일 총회재판국 재심 판결 인정·박노철 목사의 서울교회 담임 목사 지위가 소급적으로 회복되었다고 판시, 6월14일 본안 소송 결정 선고에 영향 줄 듯 ┃법원, 이종윤 원로목사가 대리당회장으로 개최한 반대 측의 당회 결정은 불인정 ┃성경,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오는 6월14일은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 측이나 반대 측 모두 매우 중요한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 목사 반대 측이 안식년 건으로 해서 박 목사가 서울교회 목사가 아니라며 본안 소송을 제기한 사건에 대해 서울지방법원이 선고를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서울교회.. 더보기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상황을 사실적으로 보여준…‘여기에 모인 우리’찬양가사에 시선집중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상황을 사실적으로 보여준…‘여기에 모인 우리’찬양가사에 시선집중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주님이 택하신 길 헤아리기 어렵고 때로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 ┃여기에 모인 우리 사랑받는 주의 자녀라 주께서 뜻하신바 우릴 통해 펼치신다 ┃법원과 총회재판국, 서울교회 위임목사는 박노철 목사…반대 측, 인정 안해 ┃박 목사 측, 좀 더 있으면 반대 측은 스스로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이 도래할 것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측 여전도회원들이 부른 찬양 한 곡이 박 목사 측 교인들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찬양 가사가 박 목사 측 상황을 여지없이 사실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평.. 더보기 매주 예배 방해하는 사람들, 과연 하나님의 사람 맞나…‘코람데오’ 무시하는 박노철 목사 반대측 매주 예배 방해하는 사람들, 과연 하나님의 사람 맞나…‘코람데오’ 무시하는 박노철 목사 반대측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아무리 상대방이 밉다고 해도 예배만큼은 방해해선 안되는 거 아닌가 ┃예배 방해 뿐 아니라 툭하면 고소·고발 남발하는 모양새…총회법과 사회법 결정도 무시 ┃검찰, 박 목사 반대 측의 ‘집단폭행 및 기물파손’ 혐의 고소 고발 건에 대해 각하 결정 [시사타임즈 = 엄무환 국장] 서울교회 2층 본당으로 올라가는 외부 돌계단 끝자락 벽면엔 ‘코람데오’라는 글씨가 새겨 있다. 코람데오(라틴어: Coram Deo)라는 말은 라틴어 코람(coram)과 데우스(Deus)가 합쳐진 합성어로 coram은 '면전에서 혹은 앞에서'(in the presence of before)라는 의미이고, Deo는 ‘Deus.. 더보기 CTS제주방송 ‘개국7주년 감사예배’ 17일 개최 CTS제주방송 ‘개국7주년 감사예배’ 17일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CTS제주방송(지사장 오동환)은 17일 제주시 아라동 제주성안교회(담임목사 류정길) 이기풍기념홀에서 제주방송 운영이사 와 위원, 지역교계 목회자 및 후원자, CTS호남본부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TS제주방송 개국7주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CTS제주방송은 17일 제주성안교회에서 개국7주년 기념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 CTS제주방송) (c)시사타임즈 ▲CTS제주방송 오공익 이사장이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 CTS제주방송) (c)시사타임즈 행사는 1부 만찬 2부 감사 예배와 3부 운영이사 위촉 및 사업보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CTS제주방송 운영이사 김희식 목사(제주충신교회)의 사회로 .. 더보기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