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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권·복지

​달데, 지파운데이션에 의류기부로 취약계층 도우며 선한영향력 전해

​달데, 지파운데이션에 의류기부로 취약계층 도우며 선한영향력 전해

달데, 소외된 이웃 돕기위해 물품기부로 사회공헌활동 이어가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달데(대표 김하연) 18백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 = 지파운데이션. ⒞시사타임즈

 

의류 쇼핑몰 브랜드 달데가 기부한 의류는 티셔츠바지치마 등의 여성의류 700여 벌로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나눔가게에 기부되어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지파운데이션 나눔가게는 자원 재순환,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판매 수익금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사회적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 소비가 나눔이 되는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달데 관계자는 의류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 더 나아가 자원재순환에 기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관계자는 물품기부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달데에 감사드린다라며, “지파운데이션은 도움을 주는 자와 받는 자가 구별되지 않는 세상을 위해 앞으로도 힘써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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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