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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청소년

‘한·미 청소년 평화캠프’ 참가 학생들,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 참여

‘한·미 청소년 평화캠프’ 참가 학생들,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 참여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한국과 미국 청소년들이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을 위해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그림벽화 봉사에 참여한 한미 청소년 (사진제공 = DRB) (c)시사타임즈

 

이와 관련해 <한·미 청소년 평화캠프>가 7월13일부터 1박 2일간 진행됐다.

 

1945년에 창립한 전통 제조업 기반의 혁신기업 DRB와 사단법인 더나은세상, EIL 미국 본부 World Learning이 주최 및 주관하는 <한·미 청소년 평화캠프>는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과 미국 청소년들이 교류를 통해 긍정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국가간, 문화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미 국무부 교육문화국에서 파견한 미국 청소년 14명과 DRB가 선발한 부산 지역 청소년 16명이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적 경험과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캠프 첫날, 참가자들은 DRB의 사회공헌플랫폼 Campus D에서 입소식을 가지고 Campus D 입주단체인 예비 사회적 기업 ‘담쟁이가 그린 세상’과 협력하여 부산 금정구 금천어린이공원 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주최측은 “어린이 공원에 걸맞은 아동과 자연 그림을 그려 넣어 공원 경관은 물론 주변 분위기가 몰라보게 좋아졌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벽화 그리기를 마치고, Campus D 고촌 홀에서 남산놀이마당의 전통 문화 공연 관람 및 전통 놀이 체험도 함께했다.

 

이외에도 참여 청소년들은 국립부산과학관의 창의과학 활동(전쟁과 평화 별자리 이야기, 천문 관측), 에코에코 협동조합과 함께하는 해양환경 정화 활동, 평화 활동(UN공원, UN평화기념관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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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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