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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한국 교회의 공공성 회복과 공동체교회 운동’ 세미나 개최

 

‘한국 교회의 공공성 회복과 공동체교회 운동’ 세미나 개최

공공신학 실천을 중심으로 7월4일, 11일, 18일 진행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한국교회 신뢰도 회복 공공성과 공교회성 공동체 교회 운동 세미나가 오는 7월 개최된다.

  

세미나는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주최, 한국공공실천포럼, 한국사이버박물관연합회 주관으로 7월4일, 11일, 18일 생명나무숲교회, 부천새롬교회 마을교회 현장에서 진행된다.

 

공공신학 실천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총 3회로 나뉘어져 진행되는데, 7월4일에는 ‘공공신학과 마을공동체 운동’ 주제로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가 강사로 나선다. 이어 나다공동체와 영성운동(김화영 목사, 나다공동체 대표)의 사례발표가 있다.

 

7월11일에는 ‘선교적 지역마을 공동체교회’ 주제로 장헌일 박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가 강사로 나서고, 우리갤러리처치 마을운동(김연태 목사, 우리교회) 사례발표로 이어진다.

 

아울러 7월18일에는 교회 공공성 실천현장을 방문하고 ‘탈성장주의 시대 교회의 대안은 교회의 공공성이다’ 주제로 이원돈 목사(부천새롬교회)가 강사로 나선다.

 

문의 : 02)706-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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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