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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사랑의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사랑의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제8회 전국 사랑의 삼계탕 나눔 축제’ 개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는 7월17일 11시 부평역 사랑의빨간밥차 무료급식소에서 삼계탕 나눔을 시작으로 ‘제8회 전국 사랑의 삼계탕 나눔 축제’를 개최한다.


전국 사랑의 삼계탕 나눔 축제 자료사진 (사진제공 =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시사타임즈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축제’는 서울역·주안역·부평역 무료급식 현장을 비롯한 무료 급식소에서 사랑의 삼계탕을 나눌 예정”이라며 “7월18일 초복날 전국 100여개 미자립 복지시설의 어르신, 노숙인,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의 삼계탕을 대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운 여름은 가난과 외로움, 잦은 병고에 시달리며 힘들어하는 분들에게는 더욱 힘든 계절이다”면서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중앙회에서는 매년 여름, 삼계탕 한 그릇에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기 위해 많은 후원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사랑의 삼계탕 나눔축제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올해는 전국의 노인들에게 8,000인분의 삼계탕을 나누게 된다. 특히 7월17일 2014 삼계탕 나눔축제의 발대식이 열리는 부평역 무료급식소에서는 나우영농조합에서 기부한 산삼을 넣은 산삼 삼계탕이 홀몸어르신 600여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중앙회(이사장 이선구)와 서울메트로, 인천LH공사 가 공동주최하며, 약 8,000명분의 사랑의 삼계탕을 전국의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 현장에서 7월17일부터 7월23일까지 사랑의 삼계탕 나눔 축제 행사를 갖게 된다. 서울메트로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사랑의삼계탕나눔축제에 사랑의 삼계탕 1,000인분을 지원하고 있다.

 

사랑의쌀 나눔운동본부 중앙회는 “모쪼록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과 독거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이들을 위한 나눔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탁경선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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