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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필리핀에 한국형 블록체인-스마티시티를 동남아시아 거점으로 만든다”

“필리핀에 한국형 블록체인-스마티시티를 동남아시아 거점으로 만든다”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최근 동남아국가가 4차산업혁명에 큰 관심을 갖기 시작한 가운데 국제블록체인연합회(IBA 회장: 정창덕 송호대 총장)와 블록체인 비시스 메디키가 ‘한국형 블록체인 스마트시티’를 필리핀에 전수하여 동남아시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세부주 뚜부란시티에서 블록체인 스마트팜(Smart Farm)협약을 마친 정창덕 총장과 그 일행단 (사진제공 = 국제블록체인연합회) (c)시사타임즈

 

지달 26일부터 필리핀 전역을 순방하고 있는 송호대학교 정창덕 총장과 그 일행단은 마닐라와 클락에서 국제포럼과 울다네타대학, 로마린다 대학 등과는 공동 협약식을 주관했다. 또 마닐라 신도시 개발의 주관사인 산토스 베르데 산주안협회와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협력 협의도 마쳤다.

 

이어 30일 세부와 뚜부란 시티를 방문한 정총장과 블록체인 비시스 메디키 대표 장석영 박사, 서정숙 송호대국제교류원장, 최창수 대외협력위원장, 김진선 자연애계 대표, 전영남 다이나텍(주)대표, 김인성 사과나무홀딩스 대표 등 일행단은 세부과학기술대학교 (CTU, 재학생수 4만5천여명)과 협약식, 또 CTU 메인캠퍼스내에 국제블록체인스마트시티센터와 한국기업홍보관 개소식도 같이 진행했다.

정 총장은 이 대학 특강에서 ‘4차산업혁명과 블록체인 스마트 시티’의 전반적인 기본 내용과 그 발전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강의했다.

 

정 총장은 교수들과 학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특강을 마친 후 “블록체인 스마트시티의 발전이 나날이 글로벌로 가속화되고 있다. 이제 필리핀도 과학기술대가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전수받아 적극 교류협력하여 아시아의 거점으로 나아가야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정총장 일행은 세부주 뚜부란 시티와 블록체인 스마트팜(Smart Farm)협약과 스마트커피농장, 스마트거리 등의 협의를 마쳤다.

 

아울러 필리핀 전역에 방송되는 DYMR576라디오 방송에 특별 게스트로 초빙되어 ‘4차산업혁명 블록체인 스마트시티’에 관해 소개하고 토론을 갖는 방송이 이루어졌다.

 

▲필리핀 라디오 DYMR576스튜디오에서 정 총장과 그 일행 (사진제공 = 국제블록체인연합회) (c)시사타임즈

 

끝으로 비시스 메디키 장석영 대표는 “블록체인 비시스의 결제 시스템을 이용한 휴대폰 간편 결제 시연식을 보고 신기해 하는 과기대 총장과 교수들에게 ‘필리핀에서도 금융혜택에서 철저히 소외된 수 천만명의 국민에게, 휴대폰에 기본 장착된 블록체인 코인 전자지갑과 이를 이용한 결제, 송금 등을 이용하게 하자’고 제안하였다”며 “앞으로 외국으로부터 또 내국인간의 이뤄지는 막대한 필리핀 송금 시장에 사용자간 주도의 금융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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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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