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블록체인 활성화 위해 미국을 넘어야한다”

“4차 산업블록체인 활성화 위해 미국을 넘어야한다”

국제블록체인연합회, 한국 기업 미국 진출시 다양한 지원 계획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미국은 뉴욕 등 블록체인이 일부 합법화 법제화 되는 등 최근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거래소활성화 STO 무인코인 등이 사례다.

 

이와 관련해 국제블록체인연합회(정창덕 회장)는 지난 라스베가스 국제포럼을 계기로 미국워싱턴 WTS대학에 블록체인연구소 및 플로리다대 및 포럼 세미나를 통해 블록체인 국제표준화 및 STO시장(2030년 2000조 시장)에 준비하고 이를 발표했다.

 

▲사진출처 = 국제블록체인연합회 (c)시사타임즈

 

▲사진출처 = 국제블록체인연합회 (c)시사타임즈

 

국제블록체인연합회는 “한국형국제표준화를 미국 등 전 세계에 확산시켜야 우리 기업이 해외에 적극 진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 대학에서 추후 한국 기업이 미국 진출시 미국투자자들을 초청해 설명회 및 포럼 개최할 예정이다.

 

또 객원교수 국제자격증 미국 내 블록체인 산학관 설치하고, 명예박사수여 최고위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25일 한국 기업들이 방문하는 필리핀 국제포럼지원 등 조만간 국제포럼을 열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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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