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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권·복지

㈜렌즈미, 지파운데이션에 취약계층 위한 2천만 원 상당 생활용품 기부

㈜렌즈미, 지파운데이션에 취약계층 위한 2천만 원 상당 생활용품 기부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프리미엄 콘택트렌즈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렌즈미(대표 송계진, 서광용)가 취약계층을 위해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1,400(2천만 원 상당)를 지난 825일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에 기부했다.

 

 

▲사진제공 =지파운데이션. ⒞시사타임즈

 

금번 후원된 생활용품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미혼모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렌즈미의 서광용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활동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용품을 기부하게 되어 기쁘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와 취약계층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이사는 미혼모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렌즈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회적 편견과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미혼모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렌즈미는 지난 1월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을 1,900세대에게 기부 하였으며, 지난 6월 지파운데이션과 지속적으로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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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