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진 익산갑예비후보,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선거하겠다

고상진 익산갑예비후보,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선거하겠다

 

 

▲사진제공 = 고상진 예비후보사무실.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김현석 기자] 고상진 익산갑예비후보는 "젊은 정치신인으로서 함께 익산을 새롭게 바꿔나갈 김수흥 예비후보와의 경쟁을 기쁘게 생각하며,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오로지 정책과 공약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할 것을 다짐하고 익산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리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절대로 돈 선거, 조직선거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나 현재도 일부 후보자들이 당선이라는 지상목표를 위하여 방대한 조직을 운영하며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기도 한다며 정치신인 으로서 공직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불법적인 후원금이나 정치자금을 수수하지 않을 것이며, 법정선거비용 이외의 지출을 절대로 하지 않겠다"며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선거풍토를 정착시켜 20, 30대의 젊은이들도 현실정치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고상진 후보는 국회의원 유성엽의 보좌진으로 12년을 봉직하였다. 그간 유성엽 의원을 보좌하며 담당해온 상임위원회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등에 이르며 12년의 세월 동안 다수 상임위원회를 경험하며 국정 전반에 관한 안목을 넓힐 수 있었다

 

고 후보는 "익산시민의 상머슴이 되어 제대로 일해보기 위하여 12년을 조금씩 조금씩 진보하며 준비해왔고12년 동안 준비해온 것들을 시민 여러분께 제대로 알려서 4월 15일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젊은 머슴 고상진, 익산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면서 "모쪼록 우리 익산에서는 지금처럼 단 한 사람도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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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