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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제22대 전북 지역구·연고 국회의원 당선 축하 행사 개최 제22대 전북 지역구·연고 국회의원 당선 축하 행사 개최한덕수 국무총리·도지사·출향도민·기업인 등 100여명 참석  [시사타임즈 = 김진규 기자] 제22대 국회에 입성한 전북지역구 국회의원과 전북연고 국회의원을 축하하며 고향발전을 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2일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재경전북특별자치도민회(회장 김홍국) 주최로 제22대 국회의원 축하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흥국 재경전북특별자치도민회장의 환영사와 한덕수 국무총리의 격려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축사, 의원소개 및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연에는 전북지역 국회의원인 한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도당위원장),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완주군,진..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250여 명 익산시 수해 현장서 구슬땀 더불어민주당 250여 명 익산시 수해 현장서 구슬땀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후보자와 지역 국회·광역·기초 의원 동참망성면 일원 상추·수박 재배 시설 60여 동에서 수해복구 지원활동  [시사타임즈 = 김현석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극강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익산시 농가를 방문해 복구작업에 손을 보탰다.  18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당원 등 250여 명이 망성면 일원에서 수해복구 지원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지원활동은 심한 수해로 상처를 입은 시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이들이 한시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호남지역 국회의원과 전북특별자치도 광역·기초 의원, 당원 등이 함께했다.  특히 전당대회에 나서는 김두관·김지수·이재명 당대표 후보.. 더보기
임오경 국회의원 GTX플러스 상생협력 협약식 참석 임오경 국회의원 GTX플러스 상생협력 협약식 참석경기도 국회의원 20명 공동주최 ‘출퇴근 1시간 단축 GTX플러스’임오경 의원 “광명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획기적인 광역교통인프라 되길 기대”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을 포함해 경기도 국회의원 20명이 공동주최한 'GTX플러스 상생협력 협약식 및 국회토론회'가 20일 오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11곳의 지자체장들이 함께 참석해 상생협력을 선언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광명에 해당하는 GTX- G노선은 숭의~신천~광명시흥신도시~KTX광명역~사당~논현을 거쳐 동의정부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GTX-G노선이 구축되면 포천 소흘에서 KTX광명역까지 43분만에 도착할 수 있을것.. 더보기
임오경 국회의원, 22대 국회 첫 학술포럼 6월1일 개최 임오경 국회의원, 22대 국회 첫 학술포럼 6월1일 개최‘체형관리운동이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 주제로 열려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갑)은 6월1일 국회에서 ‘PFT(Physical Fitness Training Forum) 체형관리운동이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22대 국회 개원 후 첫 학술포럼을 개최하여 “올바른 체형관리와 운동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고 강조했다.   임오경 의원실과 무예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체형관리운동협회, 한국대체의학통합학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임오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종표 무예신문 회장, 남윤신 전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장(덕성여대 교수), 김의환 용인대 명예교수, 허일웅 명지대 명예교수 등 국내 최고의 체형관리 운동.. 더보기
공노총,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토크 콘서트 개최 공노총,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토크 콘서트 개최노동절 휴무 보장, 임금교섭 법제화 등 정책 제안 답변 및 의정활동 계획 공유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20일 14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조합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국회에 바란다! 국회의원 당선인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공노총이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토크 콘서트는 안진걸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약 2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제22대 국회에 입성한 장철민 의원과 조국혁신당 신장식 당선인, 진보당 전종덕 당선인이 출연자로 참석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임금교섭 법제화, 정치기본권 보장, 악성 민원 해결, 소득공백 해소, 노동.. 더보기
강명구 구미(을) 당선인, 당선 후 한 달 동안 민원 챙기고 소통 나서 강명구 구미(을) 당선인, 당선 후 한 달 동안 민원 챙기고 소통 나서11개 지역구 민생 투어, 각종 행사 참여하며 소통 정치에 시동간담회 및 민원의 날 열어 민원 및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모색열린 사무실 준비, 참모진 구성 마무리 예정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강명구 당선인이 제22대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지역구 곳곳을 돌며 민원을 챙기고 본격 국회 입성 준비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선거기간 동안 ‘20시간 선거운동’과 ‘2+2 뚜벅이 선거운동’을 펼쳤던 강명구 당선인은 당선 확정 발표가 난 다음날인 지난 4월 11일부터 변함없이 새벽인사를 하며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렸다. 구미을 지역 1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당선 인사를 드리는 것은 물론, 당선인.. 더보기
대장-홍대선 실시협약(안) 기재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통과 대장-홍대선 실시협약(안) 기재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통과서영석 의원 “오정지하철시대의 완성 꼭 만들어 내겠다”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갑) 의원이 지역구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대장-홍대선이 2024년도 제2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와 관련해 서영석 의원은 “철도 교통망 확충을 부천 발전의 핵심 기반으로 삼는 만큼, 지난해 서해선 개통에 이어 향후 부천의 변화와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기획재정부는 8일 2차관 주재로 열린 2024년도 제2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대장-홍대선 실시협약(안)을 심의·의결했다. 민간투자사업으로는 처음으로 BTO와 BTL을 혼합하는 혼합형으로 추진되는 대장-홍대선은 조만간 실시협약 체결식을 가.. 더보기
‘제59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 부산서 19일 개최 ‘제59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 부산서 19일 개최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지역 맞춤형 외국인 정책 도입’ 제안 및 차기 중앙지방협력회의 지방안건 상정 검토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협의회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하 협의회)는 19일 16시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제59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총리급의 (가칭)인구균형발전부 설치를 제안했던 지난 총회에 이어, 이번 총회에서도 지방분권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외국인 정책 도입’에 대한 논의를 했다. 현재까지 ‘지역특화형 비자제도’등 다수의 관계부처에서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더보기
서영석 의원, 부천시 및 경기도 수백억 재정부담 완화 이끌어 서영석 의원, 부천시 및 경기도 수백억 재정부담 완화 이끌어 부천시 예산 약 10.8억원 절감 효과, 경기도 전체로는 약 220억원 서영석 , “아낀 예산 어려운 지역주민 위해 쓰면 그게 곧 민생정치”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갑)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현행 의료급여수급자 장기요양급여 제도가 형편이 열악한 지방자치단체에 불합리하게 운영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던 것이 마침내 지자체의 수십ㆍ수백억 원의 재정부담 완화 성과로 이어졌다. 부천시에 따르면 서영석 의원이 지난해 보건복지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의료급여수급자 장기요양급여 부담금 정산 제도 개선의 결과, 2024년 부천시가 부담해야 할 의료급여수급자의 장기요양급여 부담금이 당초보다.. 더보기
윤 대통령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민심 경청하겠다” 윤 대통령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민심 경청하겠다” 국무회의 모두발언…“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리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저부터 민심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윤 대통령은 16일 제17회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국정의 최우선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다”면서 “그런 측면에서, 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리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취임 이후 지난 2년 동안, 국민만 바라보며 국익을 위한 길을 걸어왔지만,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바른 국정의 방향을 잡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