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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고창군, 올해 풍수해보험 개별 가입자 자부담 ‘대폭’ 완화

고창군, 올해 풍수해보험 개별 가입자 자부담 ‘대폭’ 완화

온실·상가 등 정부지원률 79%+고창군 자체 추가지원최대 보험료의 91%까지 지원

 

[시사타임즈 = 하병규 기자] 고창군이 올해 군민의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추진한다.

 

풍수해보험은 정부와 지자체가가 지원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8개 유형의 자연재난(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으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상해주는 선진형 재난관리제도다.

 

올해부턴 온실과 소상공인(상가,공장)에 대해 79%로 상향된 정부지원율과 고창군의 자체 추가지원을 통해 총 보험료의 최고 91%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고창군 신림면 이모씨는 개인부담 9300원의 풍수해 보험가입 후 주택침수 피해로 1200만원의 보험금을 수령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고창군민의 풍수해보험 가입자는 7402명이다.

 

풍수해보험 가입 방법은 고창군이 가입자의 동의를 받아 보험사와 단체보험 가입방식으로 가입하게 된다. 보험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5개 민영보험사(DB손해, 현대해상화재, 삼성화재해상, KB손해, NH농협손해) 및 고창군 재난안전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창군청 김정수 재난안전과장은 겨울철 대설과 강풍은 물론 태풍·홍수·호우 등 사시사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장한다 앞으로도 각종 재난안전시책을 통해 군민 안전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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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병규 기자 abung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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