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임즈 광주 = 김정옥 기자] 바르게살기 광주시협의회 김재찬 이사는 지난 12일, 북구 지역 주민41명과 함께 청와대 및 국회의사당 방문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지역주민들은 국가의 최고 통수권자를 비롯한 관련자들이 근무하는 청와대의 역할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깊은 관심을 내보이기도 했다.
이어 국회의사당을 찾아 국회의원들의 하는 일과 추진과 등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경험했다.
지역에 다각적인 봉사에 적극 참여하는 모범회원 두암2동 정효숙 총무, 김순희 회원을 중심으로 한 이번 청와대 방문은 주민들에게 좋은 체험이 되었다고 했다.
바르게살기협의회 김재찬 이사는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방문을 하고나니 참석한 모든 분들이 정말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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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기자 msp2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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