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생활경제

글라소 비타민워터, 나도 뮤비스타 되어볼까?

글라소 비타민워터, 나도 뮤비스타 되어볼까?

해운대 비프빌리지, 영화의 전당 등지에서 10월12일까지 열려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최고의 영화인들을 한 자리에 불러모으며 명실상부 세계적인 영화제로 자리잡은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절친으로 임명된 컬러풀 프렌즈, 글라소 비타민워터가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들과 영화인들을 위해 각종 이벤트를 실시한다.

 

글라소 비타민워터는 영화제 개막일인 10월3일부터 해운대 비프빌리지와 영화의 전당 등 부산국제영화제 곳곳에서 색다른 이벤트를 열어 화제다. 해운대 비프빌리지 중심에 자리잡은 글라소 비타민워터 전용 파빌리온 부스는 ‘Be 글라소! 빛나는 BIFF 스타 zone’과 ‘Glaceau Creative Zone’으로 나뉘어져 색다른 볼거리, 놀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Be 글라소! 빛나는 BIFF 스타 zone’에서는 사진을 촬영해주고, 이를 레드카펫 배경의 매거진 커버로 합성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시민들에게 실제 무비스타가 된 듯한 특별한 순간을 선사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Glaceau Creative Zone’에서는 영화제 출품작의 포스터와 영화제 로고가 라벨 프린트된 글라소 비타민워터가 전시되어 있어 부산국제영화제를 색다른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참가자에게 글라소 비타민워터로고가 새겨진 깜찍한 풍선과 제품 교환 쿠폰을 선물로 주는 게릴라 퀴즈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영화의 전당의 게스트 라운지에서는 알록달록한 글라소 비타민워터 체어와 비타민과 수분을 공급해주는 글라소 비타민워터를 제공해 휴식과 편안함을 주는 공간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휴식공간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톡톡 튀는 컬러의 포토월과 카펫은 글라소 비타민워터만의 위트 넘치는 이벤트로 영화만 보고 돌아가기 아쉬운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들고 있다.

 

글라소 비타민워터는 이벤트뿐만 아니라 영화제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이목이 집중되는 공항에서부터 탑 셀러브리티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특유의 패셔너블함을 뽐내며 그들의 엣지있는 공항 패션을 완성해주는 패션 액세서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바 있다. 또한 공항패션을 시작으로 오픈토크, 기자회견 등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행사와 파티장에서도 영화인들에게 수분과 비타민을 공급해주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절친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뉴욕에서 태어나 한국까지 진출하며 전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글로벌 스타 글라소 비타민워터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대표 아이콘으로서 세계적인 스타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아낌없는 사랑을 받으며 부산국제영화제를 컬러풀하게 물들이고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절친, 글라소 비타민워터의 스페셜한 이벤트는 10월11일까지 진행된다. 또 게스트 라운지는 영화제가 폐막하는 10월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민우 기자(sisatime@hanmail.net)

 

 

<맑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시사종합지 - 시사타임즈>

<저작권자(c)시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시사타임즈 홈페이지 = www.timesi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