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의 ‘아침단상’] 人神이 實體神
[시사타임즈 = 김덕현 칼럼리스트] 無限 광대한 창조주 神을 論하는 사람마다 자기 神속에 있는 神을 가지고 자기 개성대로 神을 論하였다. 그리고 자기가 論한 神이 진짜 神이며 정확한 神이라고 강조하며 주장하면서 따르는 추종자들에 주입시키고 세뇌화시켜 의식 깊숙이 주입시켜 내는 것이다.
영적인 능력이 있다고 해서 神에 대하여 특유하게 많은 神性을 갈파했다고해서 그 사람이 神이 선택한자로 여기고 따르고 추종한다면 그 사람의 맹신자가 되고 맹종자가 되고 노예가 되어져 버리는 것이다.
특히나 신흥 교주들이 나타나 능력있는 설법을 내놓게 되면 그의 영적인 카르시마에 감동되어 神이 선택자인 것으로 인정하고 추종하고 따르게 되며 가진 물질을 아까워 하지 아니하고 전 재산까지도 받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온몸을 받쳐 헌신 봉사하게 된다.
난세 시대에는 걸출한 영력을 가진 교주들이 많이 나타나 어지러운 세상에 한줄기 빛과 같이 비추어주므로 그 빛이 진리의 빚으로 오인하고 찾아와 따르게 되어 그 신흥 교단·종단들은 한때는 크게 부흥 발전하며 신도들이 많이 늘어나게 되어 교세를 자랑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능력있는 교주들이 세상을 평정하고 지상·천상·천국을 건설할 것이다를 굳게 믿고 믿음으로 일생을 다해 따르게 되는 것이다.
천하만국과 만민이 이런 교주들의 손바닥 안에서 치리되어 神의 뜻을 지상에다 이룩한다고 믿고 따른다.
모든 것을 이런 교주들의 지도하여 이루어져 나간다고 철통같이 믿어 의심치 않게 된다.
사람 自身이 바로 神의 실체이다. 바로 사람마다 각기 창조주 神인 것이다. 나의 神性은 무한대 한 것이다. 상상을 초월하여 무한대한 것이다.
사람 각자마다가 實體神 創造主이다. 바로 내가 神體이다. 바로 내가 神人인 것이다.
모든것의 무한성을 발휘하여 새로운 존재물들을 빚어 創造해 나아가는 것이다. 끝이 없이 무한대로 존재물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상상을 불허하는 것이다. 사람이 人存神 이니 나를 神으로 自覺해 가야하는 것이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自覺神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모든 만민 각자 각자는 神性의 본체인 神人인것이다. 거룩하고 성스런 하루하루의 삶은 영생을 향한 위대한 삶의 예술인 것이다. 장엄하고 웅대한, 무한대한 인생인 것이다. 사람 각자가 神人으로 나타날 때 모든 인류들은 神들이 존재하는 神의 세계가 되는 것이다.
글 : 김덕현 칼럼리스트
선문대학교졸업
(사)미국 에슈아 대학교 대학원석사. 종교 철학박사
(사)구세 영우회장.
초종교 연합포럼 대표.
(사)힌국정통역사 정립회 대표.
에슈아대학교 서울 캠퍼스 총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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