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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

[김덕현의 ‘아침단상’] 인생은 일장춘몽? 인생은 순간에서 영원으로?

[김덕현의 ‘아침단상’] 인생은 일장춘몽? 인생은 순간에서 영원으로?

 

[시사타임즈 = 김덕현 칼럼리스트]

 

▲김덕현 칼럼리스트 (c)시사타임즈

 

인간들은 한시대에 왔다가 한시대에 떠나간다. 떠나가는 인생이 일장춘몽인가 草露인가.

秋風의 한잎.落葉인가

순간에서 영원으로 연결되어진 永生인가?

육신은 썩어 원소로 흩어 지지만 영혼은 不死하여 영생 不死하는 것인가?

 

이왕 지사면 永生不死가 좋은 것이다.

 

지금까지 지구.행성에서 살다가 죽어간 인생들은 영계에서 생존하며 살고 있을 것이다.

사람이 산다는 것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본성과 不死 神性이있기 때문이다.

종교들에 의한 

천국이다, 지옥이다, 심판이다, 구원이다라는 文字에 얽매이지 말고~~~

 

종교적인 文字일 뿐이다.

성서의 문자들에게, 불경의 문자들에게, 코란경의 문자들에게 각국의 민족종교들의 경서의 문자들에게 얽매일 필요가 없다.

 

경서들의 文字에는 천국도, 지옥도, 심판도 구원도 없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초월되는 自由의 지의 진리에 평화와 영생의 기쁨이 있는 것이다.

 

 : 김덕현 칼럼리스트

선문대학교졸업

()미국 에슈아 대학교 대학원석사. 종교 철학박사

()구세 영우회장.

초종교 연합포럼 대표.

()힌국정통역사 정립회 대표.

에슈아대학교 서울 캠퍼스 총장()

 

 이 기사는 시사타임즈의 공식입장이 아닌, 필자의 견해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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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칼럼리스트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