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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국회추모예배 성료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국회추모예배 성료

 

[시사타임즈 보도팀]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에 따라 국민장이 열리는 국회에서 26일 오전 7시30분 정각에 “한국민주화운동의 선구자 故 김영삼 전 대통령추모예배가 정계·교계·시민사회대표등 각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됐다.

 

김영진 추모예배준비위원장은 개회인사에서 “한국민주화운동의 선구자로서 한평생을 바치신 고 김영삼 대통령께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위로가 더욱충만 하시기를 기원드린다” 며 “오늘 정계·교계 등 각계지도자들로 구성된 이 추모위원회는 지속적으로 고인의뜻과 정신을 이어가기위해 매년 뜻 깊은 추모예배를 지속해가는데 더욱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다짐했다.

 

추모 메시지를 맡은 장상전 국무총리 서리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삶은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불굴의 신념과 굳건한 신앙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으셨다”면서 “오늘의 역사현실은 여전히 우리 모두로 하여금 늘 깨어 새로운 역사의 증인의 삶을 요구 하고있다”고 말했다.

 

한평협 지도목사이며 시인인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추모헌시 “자유와 정의.민주 인권의 외길을 걸으신 그 무쇠 같고 당당하셨던 발걸음은 여전히 가슴시린 첫새벽을 일깨우며 달려가고 있는데 왜? 이 자리의 우리들에게는 아무런 말씀도 없이 여기 누워만 계시느냐?”고 모두를 숙연케 했다.

 

한국교계를 대표해서 참석한 김영주 NCCK총무는 추모사에서 “고난의 70-80년대 한국민주화운동의 양대 산맥이시면서 척박한 역사현장을 일구어 오신 고 김영삼 전 대통령께 우리한국 교계는 그동안의 헌신과 정의를 위한 선한 싸움을 살다 가신 여정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그 고귀한 뜻을 오늘에 이어가는데 더욱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다짐했다.

 

추모위 공동대표를 맡은 황우여 사회부총리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척박한 생애와 정의를 실천하며 온갖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오신 한평생의 삶과 정신을 후대에 구현하는데 온힘을 다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조찬기도회 홍문종회장도 “역사는 언제나 올곧게 의를 위해 한길을 걸어온 사람들이 승리한다고 말하고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장로로서 국회조찬기도회를 사실상 창설한 초대주역중의 한분으로 오늘 추모예배를 준비하며 더욱 감회가 새롭다”고 회고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원내대표인 이종걸 대표는 “근현대사 속에 척박하고 험난한 고난의 길을 헤쳐오신 고 김영삼 전 대통령께 하나님의 은총과 위로가 넘치시기를 기원하며 못다 이루신 민주주의와 민족통일 정의를 쟁취하기위한 선한 싸움을 통해 마침내 이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해 가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축도를 맡은 국가조찬기도회 수석부회장인 채의숭 목사는 “고난 속에서도 주님의 도우심으로 이 땅에 정의를 수호코자 몸부림쳐온 고 김영삼 장로님과 이 고귀한 뜻을 오늘에 이어가기로 다짐하는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일꾼들 위에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원하노라”는 축도를 드렸다.

 

이날의 추모예배는 국가조찬기도회장인 감경철 장로의 사회와 박해용 4.19선교회장의 개회기도, 축도는 국가조찬기도회 수석부회장과 대의그룹 회장인 채의숭 목사가, 성경봉독은 굿뉴스사관학교장인 노경남 선교사가, 인사 및 광고는 김철영 상임사무총장, 4.19혁명국민문화제를 창설한 박겸수 강북구청장의 인사말과 박주옥 새에덴교회의 상임지휘자의 추모의 노래 등으로 이어졌다.

 

예배가 끝난 후 각계참석자들의 헌화순서를 끝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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