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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인물

김재찬 광주북구 시의원 예비후보, 주민안전 방범 봉사 활동 실시

김재찬 광주북구 시의원 예비후보, 주민안전 방범 봉사 활동 실시



 

[시사타임즈 광주 = 김정옥 기자] 북구 제3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김재찬은 “19일 지역 두암지구대 최주창 팀장 외1명 김재찬 시의원 예비후보 북구 전의경 회원들과 (허영삼·김승주·박점용) 같이 두암지구 내 방범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안전한 동네를 위해 주민들에게 협조사항 전달 및 주민 감동을 가져오기 위한 운동을 전개했다”고 말했다.

 

또한 “길거리에서 주민들과 수상한 사람이 범행 의도가 있는 경우에 동네 안전센타로 112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면서 “란약국 강애란 약사의 말에 따르면 '문화초등 근처가 저녁에 어두웠었는데 이제 가로등이 켜져서 청소년 범죄가 예방되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다.

 

김 후보는 “두암 지구대에서는 직원들과 전의경 출신회원들과 신뢰가 돈독하여 월 1회 이상 합동 방범순찰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의경회에서는 북구 관내 지구대2-3개조 편성하여 방범 순찰한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특히 두암지구대에서는 전년 대비 5대 강력범죄 강도·강간·절도·살인·폭력이 18%이상 줄었다”고 최주창 팀장이 전했다고 했다.

 

이어 “주민과 대화, 지속적인 홍보, 전의경출신 ‘경우회’하고 합동 방범 효과”라고 했다.

 

광주 = 김정옥 기자(msp2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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