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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악기상가, ‘추억의 악기 수리’ 신청자 16일까지 모집

낙원악기상가, ‘추억의 악기 수리’ 신청자 16일까지 모집

10만원 상당 수리비 지원낙원악기상가 장인들이 직접 수리 진행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서울시와 함께 지난 9월 시작한 ‘추억의 악기 수리’ 행사를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우리들의 낙원상가 (c)시사타임즈

 

이와 관련해 낙원악기상가는 오는 11월16일까지 기타, 바이올린, 플루트, 피아노 등 추억이 깃든 악기를 수리하고 싶은 이유와 사연을 구글폼(https://goo.gl/5Ww92h)에 작성해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악기 수리비를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악기 수리는 낙원악기상가의 장인들이 맡는다. 40년 넘는 경력을 자랑하는 낙원악기상가의 터줏대감 ‘진성악기’ 유재복 대표부터 영국에서 악기 수리를 전공한 ‘한양악기’ 최신해 대표, 절대 음감으로 정확한 피아노 조율 실력을 자랑하는 ‘명품피아노’ 황창연 대표, 색소폰 수리의 달인 ‘베델악기’ 김연성 대표 등 악기 수리의 고수들이 참여하는 것.

 

‘추억의 악기 수리’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akwonmusic)과 블로그(http://blog.naver.com/enakwon)에서 가능하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 쫓겨 챙기지 못했던 소중한 추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서울시와 함께 '추억의 악기 수리'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장인의 기술과 정성으로 새 것처럼 수리된 악기를 평생의 반려악기 삼아 더 많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낙원악기상가에서는 오는 21일까지 낙원의 고수와 함께하는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참가자도 모집한다.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는 낙원악기상가에서 25년간 우쿨렐레 전문 매장을 운영해온 ‘에클레시아’ 박주일 대표가 낙원의 고수로 참여해 우쿨렐레에 대해 설명하고,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12월1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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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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