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스 챌린지 4번째, (사)한국신지식인협회 최숙이 이사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공익법인 (사)국민성공시대(상임대표 장원석, 사무총장 윤 현)는 6월4일 오전11시 (사)한국지식인협회 최숙이 상임이사 사무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러브라이스 챌린지 4번째로 (사)한국신지식인협회 최숙이 이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러브라이스 챌린지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성공한 사람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기부문화 확산 유도와 이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이벤트적인 요소를 접목한 행사다.
지난 2015년 9월11일부터 2017년 10월18일까지 2년간 진행된 러브라이스 챌린지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서울 종로 국회의원(전 총리)을 시작으로 10명의 도지사가 쌀12톤을 직접 (사)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와 성남 안나의 집에 제공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2기 러브라이스 챌린지는 지난 4월23일에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원종스님으로부터 시작해 2번째 주자에 강창일 의원이 참여했고, 3번째 주자로 ㈜코스모트회장이 참여했다.
(사)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최숙이 이사(회장 김종백)는 공유경제 및 정보공유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인 [신지식인 육성지원 및 신지식의 사회적 공유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현재 코스모토 판매(주) 대표이사로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전기절감 시스템의 개발·보급으로 절전시스템 분야의 세계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에 사랑의 쌀 도전릴레이에 참여해 기증된 쌀 500Kg은 (사)한국신체장애인 대구 복지회(회장 정판규)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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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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