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다이아몬드, 주얼리브랜드 국내 최초 ‘청와대 사랑채’ 입점

렉스다이아몬드, 주얼리브랜드 국내 최초 ‘청와대 사랑채’ 입점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SPA주얼리 브랜드 렉스다이아몬드가 대한민국 현대사의 심장부인 청와대 사랑채에 입점했다.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역사 기념관인 청와대사랑채는 세계문화유산과 문화적 자산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관광안내소이기도 하다.

 

이곳 사랑채의 1층 기념품 판매점에서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는데, 주얼리브랜드 최초로 렉스다이아몬드가 입점에 성공했다.

 

대한민국에서 인정한 렉스다이아몬드는 귀금속KS표준안 준수 및 귀금속 함량 기술 콘테스트에 매년 우수상을 수상하며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비자 제일주의를 실천하는 주얼리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렉스다이아몬드는 ‘영광스러운 청와대 사랑채에 입점에도 자만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여 소비자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양심적인 주얼리 브랜드로 거듭나겠다’ 라고 전했다.

 

김희애, 송혜교, 김성령, 구혜선, 이다희, 오윤아 등 연예인들의 인기 주얼리로 사랑받는 렉스다이아몬드 제품은 청와대 사랑채에서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조미순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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