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꾸르끼, 현대 무역점 팝업 스토어 재오픈

마리아 꾸르끼, 현대 무역점 팝업 스토어 재오픈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예술에 근접한 디자인이라는 시각과 접근을 통해 개인의 취향을 대변하는 핀란드 럭셔리 하우스 마리아 꾸르끼(MARJA KURKI)에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점 ‘팝업스토어’를 재오픈 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4월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점 4층에서 진행되며, 재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할인 행사 및 선물 증정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팝업 스토어 행사 첫 주말 토, 일 이틀 동안 방문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눅시오 카드지갑(30명)을 증정하며, 한국 런칭 5주년을 기념하여 선보인 핀율(Finn Juhl) 체인백은 선착순 10명에게 25만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5월 선물의 달을 기념하여 가방 구매 고객에게 지갑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청첩장을 소지하고 구매하는 예비 신혼 부부에게는 1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팝업스토어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리트벨트 백’을 받을 수 있는 럭키 드로우를 진행하며, 50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길리백(30만원 상당)을 선물한다.

 

지난 3월 21일부터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 마리아 꾸르끼(MARJA KURKI)는 고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팝업스토어로는 이례적으로 한달 만에 재오픈하게 되었다.

 

마리아 꾸르끼(MARJA KURKI)는 팝업스토어 외에도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와 주요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marjakurki.c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선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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