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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경제

소설 ‘에드몽과 황금투구’ 펀딩 2주일 만에 금액 126% 달성

소설 ‘에드몽과 황금투구’ 펀딩 2주일 만에 금액 126% 달성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영화, 공연, 음악, 미술, 출판 등 문화예술과 관련된 모든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문화와 사람을 잇는 소셜펀딩, 펀딩21(www.funding21.com)’에서 후원 모금을 진행 중인 SF 판타지 소설 <에드몽과 황금투구> 프로젝트가 지난 4월8일 오픈 된 이후 2주일 만에 무려 목표금액 126%를 초과 달성했다.

 




 

20일 이상의 프로젝트 일정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126%라는 성과를 달성한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은 장르소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반영된 사례로도 볼 수 있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국 출판계에선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데 그 대책 중 하나인 장르문학의 발전과 개발은 관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거론되어 온 바 있다. 영미문화권에 비해 주목도가 약하긴 하지만 영상매체의 발달과 문화예술 시장의 확대로 국내에서 역시 장르문학의 미래 가치성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져온 것. 특히 젊은 독자층을 중심으로 장르문학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이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져온 것이 사실이다.

 

펀딩21에서 진행 중인 <에드몽과 황금투구> 프로젝트는 총 7부작으로 구성된 SF 판타지 소설 ‘에드몽 시리즈’의 1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신 한류문화의 지속적인 보급과 판타지 문학의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욱이 이 시리즈의 저자이자 출판을 기획하고 있는 이정명 대표는 ‘원소스멀티유스(One Source Multi Use)’가 가능한 판타지 소설의 탄생을 야기하며, 나아가 ‘해리포터 현상’을 대체하는 새로운 한류 문화 콘텐츠를 창작 보급하고자 한다는 기획의도를 밝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에드몽 시리즈’는 매년 5월 새로운 시리즈를 발표할 예정이며, 해외 시장 개척으로 다양한 장르의 부가가치 창출을 이끌어낸다는 목표를 바탕으로 출판을 준비 중이다. 그리고 그 거대한 서막을 오는 6월18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서울국제도서박람회’에서 열 예정이다.

 

현재 후반 출판 비용과 국내외 홍보를 위한 마케팅 비용을 위해 펀딩21에서 진행 중인 크라우드 펀딩은 오는 5월 17일 마감되며, 마감 이후엔 각 후원 금액별로 <에드몽과 황금투구> 도서와 기념티셔츠, 우드 캐릭터를 리워드로 제공 받을 수 있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펀딩21 홈페이지(http://www.funding21.com)에서 참고 가능하다.

 

조미순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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