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모티브 댄스컬 ‘빌리진 Billie Jean’ 공연

마이클 잭슨 모티브 댄스컬 ‘빌리진 Billie Jean’ 공연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전설이 된 팝가수 마이클 잭슨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댄스컬 <빌리진 Billie Jean> 이 창작 댄스컬로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잦은 사건, 사고와 경기침채로 문화에 대한 인식이 저조한 가운데,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가 대학로 스타시티에서 올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3월18~22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제작사 이지컨텐츠그룹이 주최, 주관하는 창작 댄스컬이다.

 

해외 관광객까지 대상한 <빌리진> 프로젝트는 댄스컬 형식이며, 본 공연에 앞서 보여질 쇼케이스라는 특성 때문에 다양한 스타들의 깜짝출연도 있을 예정이다.

 

댄스컬 <빌리진>은 마이클잭스의 음악보다는 비트와 움직임에 초점을 마췄으며, 브레이크 댄스를 대표하는 한국 비보잉 등 댄스에 강한 한국의 정서를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 : 0505-894-0202 후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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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