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배우 정시연, ‘제12회 GAF공연 예술제’ 사회로 참여

명품배우 정시연, ‘제12회 GAF공연 예술제’ 사회로 참여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지난 7월 1일 제12회 가프 공연예술제 개막식 행사에 배우 정시연이 사회를 맡았다. 

 

▲정시연 배우 (c)시사타임즈

 

이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연기예술학회가 주최하고 GAF조직위원회, 금천뮤지컬센터, 한국엔터테인먼트 협회가 주관하며 서울특별시,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사단법인 한국연출가협회, 서울연극협회, 사단법인 서울오페라단,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 예술사회적협동조합, 그린나래가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배우 정시연은 사회를 보면서 “예술인들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고 계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고, 예술인의 한사람으로서 의미 있는 행사에 사회를 맡게 되어 기뻤다”며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장소에서 많은 예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넓게 펼칠 수 있는 무대들이 늘어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정시연은 지난 5월16일 개최된 UN평화대상 시상식에서 국회의원 윤상현, 포항시장 이강덕, 화성시장 정명근, 을지대학교병원 오한진박사와 함께 UN평화대상을 수상했다.

  

 

<맑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시사타임즈>

<저작권자(C)시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시사타임즈 홈페이지 = http://www.timesisa.com>

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