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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경제

모엣&샹동 로제의 발렌타인데이 에디션 ‘타이 포 투’ 출시

모엣&샹동 로제의 발렌타인데이 에디션 ‘타이 포 투’ 출시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모엣&샹동은 2014 발렌타인 데이 시즌을 위한 스페셜 ‘모엣샹동 타이 포 투 패키지’를 선보인다.

 


우아하고 매혹적인 모엣&샹동의 로제 임페리얼은 이번 시즌 선물을 위한 리본 타이 형태에서 모티브를 얻어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패키지를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사각 형태의 블랙 타이 기프트 박스와 둥근 기둥 모양의 모엣 타이 칠러 박스로 취향에 맞게 선택 할 수 있고 특히 모엣 타이 칠러 박스는 2시간 동안 최적의 샴페인의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이소덤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모엣&샹동 관계자는 “2014년 발렌타인데이, 사랑하는 이들과 끈으로 연결되어진다는 타이 포 투( Tie- For- Two )의 모엣&샹동의 슬로건과 함께 축하와 축배를 드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모엣 로제 임페리얼은 매혹적인 핑크 컬러에 붉은 과일과 장미의 생기넘치는 향, 후추의 향이 신선한 피니쉬로 마무리되는 구조감을 갖춘 와인이다”고 설명했다.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꿔 줄 ‘모엣샹동 타이 포 투 패키지’와 함께 의미 있고 사랑이 넘치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보는 건 어떨까. 백화점 및 주요 와인샵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가격은 각각 블랙 타이 기프트 박스 9만원대, 모엣 타이 칠러 박스는 10만원대.

 

문의 : 02)2188-5100

 

이미선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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