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사회일반

미국 버지니아주 David J. Andersen 지도목사에 ‘W-KICA 특별공로상’ 시상

미국 버지니아주 David J. Andersen 지도목사에 ‘W-KICA 특별공로상’ 시상

W-KICA는 해외한인들과 우호증진을 위해 협력한 지도자들에게 시상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미국 버지니아주 David J. Andersen 지도목사에게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특별공로상시상식을 개최한다. 

 

▲Dr. David J. Andersen 미국 버지니아주 지도목사. ⒞시사타임즈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 W-KICA(상임대표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와 국회재단법인 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이 함께 공동 주최하는 가운데 1128일 이주영 국회부의장실에서 개최한다.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특별공로상 시상식은 미국 버지니아주 David J. Andersen 지도목사 에게 김영진 이사장과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공동회장인 김희선 회장이 함께 시상한다.

 

역대 주요 수상자는 미연방하원에서 한·미 한인의 날을 제정하는데 크게 기여한 하원 토니홀 의원, 반기문 UN사무총장, 데이비스헵번 유네스코 의장, 이만섭 전 국회의장, 박경서 남북적십자사 총재, 송월주(전 조계종총무원장), 아드리안 더브(마틴루터킹 퍼레이드 재단 총재) 등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수상한 바 있다.

 

 

김영진 상임대표는 데이비드 앤더슨 버지니아주 지도목사는 한국과 미국 간의 국가우호증진을 위하여 많은 협력을 하였고, 미국 내 한국인들의 경제, 사회적 지위향상과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신 분이라 오늘 특별공로상을 시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맑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시사타임즈>

<저작권자(c)시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시사타임즈 홈페이지 = www.timesisa.com>



박속심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