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배우 유지후, 2025년 세종대왕 국민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

미녀배우 유지후, 2025년 세종대왕 국민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배우 유지후가 2025년 세종대왕 국민위원회(이사장 이윤태)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유지후 배우 (c)시사타임즈

 

유지후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하며 세종대왕의 업적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고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유지후 배우는 2013년 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 의 주인공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부터 최근까지 연극, 뮤지컬, 드라마, 영화배우로 종황무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액션느와르 영화 <히든> 에서 주조연인 국정원 요원 최미정 역과 드라마 ENA <남이 될 수 있을까>, TVN <플레이어2:꾼들의 전쟁> 에 출연하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유지후 배우는 위촉식에서 “세종대왕은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로서 내년부터 세종대왕 탄신일이 국가 기념일이 된 것에 기쁘다”며 “세종대왕 국민위원회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세종대왕의 업적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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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