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걸음병원, 국제모델협회와 업무 제휴 협약 체결식및 지정병원 조인식 진행

바른걸음병원, 국제모델협회와 업무 제휴 협약 체결식및 지정병원 조인식 진행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21일 오후 1시 바른걸음병원(병원장 허동)과 국제모델협회(이사장 안병천)와의 업무 제휴 체결식 및 지정병원 조인식이 바른걸음병원 8층 대회실에 진행됐다.

 

▲(오른쪽) 바른걸음병원 허동 병원장, (왼쪽)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 (사진제공 = 바른걸음병원) (c)시사타임즈

 

국제모델협회는 전문적인 매니지먼트를 근간으로 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에서의 컬렉션 등 활동의 장을 국제적으로 확장해 세계에서 활약하는 모델들을 양성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고, 2023년 월드스타연예대상의 개최를 앞두고 있다.

 

바른걸음병원은 2월16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한 하도코리아컵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의 주관사와 선발전의 주치의로 선정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8층 규모의 병원이다.

 

또한 보건복지부 사단법인 한국워킹협회(회장 오한진)에서 주관하고 2월14일 개최된 ‘같이 가치 걷기행사’의 축사와 공동 주관사로도 선정되기도 했다.

 

허동 병원장은 2022년 남자프로테니스(ATP) 코리아 투어 공식주치의와 프로야구 LG 트윈스 조인성 코치, 2023년 MAXFC 슈퍼미들급 정성직 챔피언 등 스타 운동 선수들의 주치의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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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