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운 경희SI한의원 원장, ‘2024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박성운 경희SI한의원 원장, ‘2024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척추·관절 전문 치료와 통합적 한방의료로 혁신 선도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강남역 삼성 본사 바로 앞에 위치한 경희SI한의원 박성운 원장이 ‘2024 제23회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조직위원장 이일섭)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박성운 경희SI한의원 원장 (c)시사타임즈

 

이번 수상은 척추·관절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함께 환자 맞춤형 통합 한방치료로 높은 신뢰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는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가 경쟁력 강화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요 기업 및 브랜드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박성운 원장은 경희SI한의원의 차별화된 치료 시스템에 대해 “SI벡터 메디슨 기술을 활용해 척추·관절 치료에 특화된 비수술 치료를시행하면서도, 환자의 뇌신경계와 내과적 질환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경희SI한의원은 당뇨병, 심혈관질환, 어지럼증, 이명, 중증 두통 등 복합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제공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강남에 위치한 직장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거북목 증후군과 허리디스크 환자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 원장은 “최근 10년간 허리디스크 환자 중 요추 5번 아래 추간판 전방전위증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비침습적이고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척추관 협착증, 목디스크 등 만성 질환 치료에 있어 신경계를 활성화하고 척추의 이상적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는 기술을 통해 많은 환자들에게 건강 회복의 기쁨을 안겨주고 있다.

 

경희SI한의원은 이러한 혁신적인 치료법과 통합적 접근을 바탕으로 척추·관절 질환 환자뿐만 아니라 강남 지역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박성운 원장은 “앞으로도 환자 한 명 한 명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최적의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되찾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성운 경희SI한의원 원장 (c)시사타임즈

 

한편 경희SI한의원은 척추·관절 질환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건강 문제로 고민하는 환자들에게 통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 한방 의료의 발전에 기여하는 선도적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맑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시사타임즈>

<저작권자(C)시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시사타임즈 홈페이지 = http://www.timesisa.com>

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