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카우 “매년 반복되는 미세먼지 주의보…우유세안으로 지킬 수 있어”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블랑카우는 “매년 반복되는 미세먼지와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더해져 이로 인한 피부 자극 및 가려움 등 예민해진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해결 방법으로 우유세안을 제안했다.
사람의 모공 크기보다 초미세먼지의 입경이 작기 때문에 초미세먼지에 피부 노출이 잦아질수록 각종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고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JEADV)에 발표됐다. 실제로 미세먼지가 모공을 뚫고 피부 속으로 침투하면서 과량의 활성산소를 생성하면서 피부노화를 촉진시키고 각종 중금속 물질이 쌓이면서 면역을 떨어트려 피부염증, 가려움 등 피부 트러블을 발생시킨다는 것.
블랑카우는 “초미세먼지를 막아주는 화장품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과 얼굴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부에 남아있는 미세먼지를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이중세안을 하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며 “이를 반영한듯 소비자들은 미세먼지를 꼼꼼하게 세안하는 클렌징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고 강조했다.
피부과에 가지 않고도 혼자서도 쉽고 간편하게 홈케어가 가능한 저자극 ‘생크림필’이 눈에 띈다.
대관령 유기농 초지목장에서 추출한 우유성분으로 만든 블랑카우 밀키스킨 생크림필은 3가지 필링 성분의 부드럽고 쫀쫀한 버블의 생크림 제형으로 자극없이 미세먼지 노폐물과 각질이 제거해주는 저자극 생크림필 팩클렌저다.
특히 제품에 함유된 우유 Extract와 AHA(아하), BHA(바하), PHA(파하) 3가지 저자극 필링 성분으로 자극없이 피부의 각질을 정돈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만들어주며 특허받은 유효성분과 천연유래성분 88%가 함유되어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며 촉촉하고 맑은 피부결과 피부톤 관리에 도움을 준다.
임상센터에서 사용자 테스트를 진행하여 단, 1회 사용만으로도 미세먼지 모사체 세정력 및 각질, 피부결, 브라이트닝, 모공 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안정성 평가에서도 피부 이상반응이 없다고 입증된 제품이다.
블랑카우 관계자는 “피부과에서 시술받는 고가의 생크림필을 집에서도 저렴하게 홈케어 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단 1회 사용만으로 우유빛결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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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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