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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권·복지

(사)밝은청소년, 다문화가정 자녀 돕기 바자회 개최

(사)밝은청소년, 다문화가정 자녀 돕기 바자회 개최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올해로 3회를 맞는 다문화 인식개선 인성예술 프로젝트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이사장 임정희)이 다문화 가정 자녀 돕기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사단법인 밝은청소년 (c)시사타임즈

 

‘미리미리 크리스마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바자회는 성주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수익금 전액은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바자회는 11월19일 이화여대 ECC극장을 시작으로 11월30일 성주그룹빌딩 대강당에서 2차 바자회를 연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이며 MCM 핸드백, 백팩, 지갑, 운동화, 의류, 선글라스 등 기증물품을 60~8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문의 : 02)776-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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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