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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청소년

서울상상나라, 세계문화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서울상상나라, 세계문화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서울시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서울상상나라에서 9월부터 10월 동안 ‘문화’를 주제로 평일(화~금)에는 3종, 주말에는 5종의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말에 진행되는 체험프로그램은 서울상상나라의 <문화놀이> 전시와 연계하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요리, 미술, 신체표현, 놀이 등의 방법을 통해 다채롭게 체험하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스위스의 팬케이크, 호주의 미트 파이, 할로윈 꼬마마법사 모자, 떠나요! 세계 축제로!, 태양광 주택 만들기 등 총 7종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요리 프로그램은 9월부터 10월에 걸쳐 2종씩 만나볼 수 있다.

평일)에 무료로 진행되는 전시체험학습과 이야기놀이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체험학습은 5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시장에서 서울상상나라의 교사와 함께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9월부터 10월에는 <문화놀이> 전시장에 있는 세계의 ‘거리 축제’ 전시물 체험 후 나만의 가면을 꾸며보는 활동이 평일 오후 3시30분부터 30분 동안 무료로 펼쳐진다.


이야기놀이는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매월 다른 동화를 대형 책으로 감상하고 엄마와 함께 동화내용과 관련된 놀이를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9월에는 『아기돼지 삼형제』동화를 듣고 종이벽돌 블록으로 나만의 집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한다.


한편 서울상상나라는 보다 심화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연령별로 차별화된 내용의 정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오는 9월12일부터는 5~7세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어린이요리학교 △9월19일부터는 20~36개월 영유아와 부모들이 함께하는 영유아놀이학교가 개강하므로 관심 있는 시민은 미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것이 좋다.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요리학교(9월1일~10월31일)는 기수마다 새로운 주제를 선정한다. 이번 제10기 어린이요리학교는 ‘세계 여러 나라 음식 만들기-유럽·아메리카 편’을 주제로 유럽과 아메리카에 위치한 8개 국가의 위치, 국기, 국화, 언어, 전통의상, 축제 등 다양한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을 만든다. 요리 후 각 나라를 상징하는 건축물, 모자, 스포츠 등의 다양한 활동도 즐길 수 있어서 세계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우는 한편 상상력과 표현력을 높인다.


20개월부터 36개월의 영유아와 부모가 주 1회 50분씩 참여하는 영유아놀이학교(9월15일~12월11일)는 매주 다른 주제로 언어, 체조, 미술, 음악, 동화, 요리 등 영유아에게 적합한 흥미로운 놀이 활동을 통해 언어, 인지, 정서, 사회, 신체 발달을 도모하는 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배현숙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어린이들이 세계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추게 된다면 지금 보다 더 나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며 “서울시는 민속 명절이 있는 9월에 우리전통문화와 함께 세계문화를 즐겁게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했다”고 전했다.


‘서울상상나라’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유지를 위해 일일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므로 관람객이 많이 몰리는 주말에는 사전에 홈페이지(www.seoulchildrensmuseum.org)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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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