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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청소년

서울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1,629명 모집

서울시,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1,629명 모집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1,629명을 모집한다.


총 1,629명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500명을 모집하고 25개 자치구의 경우 자치구마다 모집기간과 근무기간을 달리해 1,129명 모집한다.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16대1’, ‘21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다.


12월2일부터 9일까지 ‘모바일서울 앱’ 과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12월 15일 전산 추첨하고, 선발결과는 12월16일 발표한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1월8일부터 2월5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1일 5시간(점심시간 제외) 주 5일 근무하며 1일 3만5,150원(점심 식대 5천원 포함)의 임금을 받게 된다.


아르바이트생들은 민원안내, 시민청 프로그램 지원, 행정업무 지원, 안전체험관 체험운영보조, 뚝섬 자벌레 프로그램 운영, 동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 모집인원 500명 중 30%(150명)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거나 접수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면 가능하다.


강태웅 서울시 행정국장은 “대학생들이 서울시정에 참여 함으로써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사회 경험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겨울방학 아르바이트에 뜻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르바이트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선발결과 발표 등은 ‘모바일서울 앱’을 통해 확인하거나 다산콜센터(☎120) 및 서울시청 자치행정과(☎2133-5839)로 문의하면 된다. 각 구청별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거주지 구청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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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우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