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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취업·창업

서울시 광진구, ‘2013 찾아가는 희망 취업박람회’ 개최


서울시 광진구, ‘2013 찾아가는 희망 취업박람회’ 개최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최근 장기화된 경기 불황으로 인한 취업난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구직자의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우량 중소기업과 맞춤형 인재를 연결하는 만남의 장이 열려 눈길을 끈다.

 

             지난해 8월 지하철 7호선 먹골역에서 열린‘2012 찾아가는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보고 있는 모습. 사진 출처 = 서울시. ⒞시사타임즈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2013 찾아가는 희망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우량한 중소기업들이 지역의 청·장년 구직자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구인·구직의 장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우수인재 확보와 구민의 취업난 해소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와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출퇴근 생활권에 속해 있는 기업과 구직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인근 자치구인 송파구, 강동구와 공동 개최하며 (주)사람인HR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참여기업은 광진구, 송파구, 강동구에 위치한 SK네트웍스(주)워커힐, (주)두성인테리어, 위니아트, (주)이안씨앤에스 등 총 3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장은 ▲구직자와의 일대일 현장면접을 실시해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면접 기회를 부여해 취업실전감각을 제고하는 ‘기업 채용관’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 컨설팅, 일자리상담, 이력서 작성법 및 면접노하우 등을 제공하는 ‘취업지원관’ ▲이력서 무료 사진촬영 및 이미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대행사관’등 총 3개관 50여개 부스로 구성돼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인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과 광진구 취업정보센터, 사회적기업 등도 참여해 틈새일자리소개, 취업 및 창업 상담, 진로지도 등 구직자들의 취업을 도울 예정이다.

 

광진구는 행사 이후 현장 채용되지 않은 구직자에 대해 광진구 취업정보센터에서 지속 관리하고 향후 채용대행을 위해 참가기업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맞춤형 인재를 채용하고, 구직자는 취업경쟁력을 키워 지역일자리도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우리구는 앞으로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운영과 취업박람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지속가능한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광진구 취업정보센터 02-450-1740~2, 450-1419, 일자리경제과 02-450-7058


한민우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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