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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권·복지

서울시 동작구, ‘4050 사랑나눔 기업봉사단’ 발족

서울시 동작구, ‘4050 사랑나눔 기업봉사단’ 발족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동작 4050사랑나눔 기업봉사단이 지난 12일 동작자원봉사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사진제공: 서울시. ⒞시사타임즈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동작구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40대, 50대 기업인과 병・의원 원장들이 주축이 되어 태동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과 결혼이주민 가정을 대상으로 기부 나눔과 자원봉사를 펼치기 위해서다. 특히 이들은 경제적 도움외에도 문화예술 재능나눔봉사에 참여하면서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임을 다짐하고 있다.

 

이들 봉사단은 또한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청소 자원 봉사를 펼칠 계획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접촉을 하면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단장은 권용근 (주) 코엠아이엔티 대표가 맡고 김병곤 (주) 제이투비씨 대표가 맡은 가운데 모두 16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기업봉사단은 향후 동작구 관내 많은 기업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외연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정기적으로 매월 월례회를 동작자원봉사센터에서 갖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지역내 어르신들과 결혼이주민 가정에 대한 사랑을 나누고 재능나눔봉사단과 제휴해서 문화소외층을 대상으로 어울림 사랑 나눔 등을 실천할 계획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앞으로 기업봉사단이 지역내 어르신들과 결혼이주민 가정에 대한 사랑나눔 봉사와 재능나눔 봉사단들과의 제휴를 통한 문화소외계층 대상으로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를 실천하게 돼 기대를 모은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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