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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선별진료소 당일 예약 시스템 개통…“대기 없이 즉시 검사 가능”

선별진료소 당일 예약 시스템 개통…“대기 없이 즉시 검사 가능”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유전자 증폭(PCR) 검사 대상이라면 누구나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당일예약 시스템을 개통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대응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 = 보건복지부). ⒞시사타임즈

 

원하는 시간 예약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대기 없이 즉시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해져 장시간 대기하는 방문자의 불편을 해소한다.

 

지난 713일부터 서울시 강남구 선별진료소에서 전국 최초로 당일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현재는 7개 보건소에서 확대 운영하고 있다.

 

8월부터는 전국 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당일예약 시스템 사용이 가능해져 선별진료소의 밀집도와 감염 위험도를 낮추고 신속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제공한다.

 

각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문자메시지, 정보 무늬(QR코드)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에 접속하여 원하는 방문시간을 선택하고 전자문진표 작성을 마치면 검사 당일예약이 완료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자체 및 보건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당일 예약 기능을 활용하는 보건소를 확대하는 한편 그간 시범 운영한 보건소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여 관련 시스템을 지속 개편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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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속심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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