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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권·복지

실로암 인터내셔널, 미얀마 시각장애인 위한 모바일정보제공시스템 구축 지원

실로암 인터내셔널, 미얀마 시각장애인 위한 모바일정보제공시스템 구축 지원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실로암 인터내셔널(대표 이계안)은 미얀마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 지원을 위한 모바일정보제공시스템 ‘미얀마 포네’ 구축을 위해 지난 3월5일부터 7일까지 미얀마 현지에서 전문인력 양성 기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실로암 인터내셔널 (c)시사타임즈

 

실로암 인터내셔널은 이 사업에 대해 “미얀마시각장애인협회(MNAB)와 협력하여, 미얀마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권 향상을 위해 미얀마포네 구축, 현지 전문인력 양성, 콘텐츠 확대를 위한 자원봉사자 양성, 정보활용교육 등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문인력 양성 기초교육에는 총 8명의 현지 실무자가 참석하여 시각장애인용 콘텐츠 제작과 회계 행정 등의 기초교육을 이수했다”면서 “앞으로 국제표준의 DAISY자료 제작 등을 실무에 적용해 나아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130여 개의 종족으로 이루어진 미얀마는 최빈국 중 하나로 외국의 지원과 투자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장애인에 대한 지원과 처우 개선은 비장애인에 비해 더딘 실정이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실로암 인터내셔널 (c)시사타임즈

 

미얀마 시각장애인 정보접근 지원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올해 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3년간 수행될 계획이다.

 

한편, 실로암 인터내셔널은 2016년 설립하여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하여 베트남, 라오스 등 총 3개국을 대상으로 안보건지원, 취업지원 등 장애인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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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현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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