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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문화·일반연애

언더스탠드에비뉴, 우리를 위한 ‘마음 CHECK, 그림책 展’ 개최

언더스탠드에비뉴, 우리를 위한 ‘마음 CHECK, 그림책 展’ 개최

책으로만 보던 그림책, 67점의 원화와 영상으로 선보여

 

 

[시 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11월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창조적 공익문화공간 UNDER STAND AVENUE(이하 언더스탠드에비뉴)의 아트스탠드에서 ‘일상에 지친 우리, 그림책을 통해 잠시 동심으로’라는 주제로 <우리를 위한 ‘마음 CHECK, 그림책 전시’>가 열린다.

 

 

 


▲나는초록 류주영 작가 사계절 (사진제공 = 언더스탠드에비뉴) (c)시사타임즈
 

 

 

 

 

언더스탠드에비뉴는 공공, 기업, 비영리단체의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공간으로, 아트스탠드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해왔다.

 

이번 <우리를 위한 ‘마음 CHECK, 그림책 전시’>는 삶에 지친 현대인들이 그동안 어린이들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왔던 그림책을 통해 새로운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 시는 출판사 노란상상, 봄봄, 사계절 그리고 여유당이 참여하며 총 아홉권의 그림책과 원화 67점으로 구성된다. 분수 아래에서 고래가 튀어나오는 이야기를 담은 <파란 분수>, 날지 못하는 노란 새가 전 세계를 여행하는 <노란 새> 등 국내외 작가들이 쓰고 그린 그림책이 원화 뿐 아니라 영상과 책의 형태로 관람객들을 찾아가 동심의 세계로 이끌 예정이다.

 

전 시장 가운데에는 관람객이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약 200여권의 책이 비치된다. 관람객은 천연펄프로 제작된 커다란 나무 그루터기 모형 벤치에 앉아 책을 읽고, 눈을 들어 원화을 감상하며, 한켠으로는 영상을 보며 마치 숲속에 앉아 그림책을 읽는 듯한 편안함과 쉼을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전 시와 더불어 작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전개된다. 전시 셋째날인 11일에는 ‘박지호의 심야책방’이 진행된다. ‘2016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장강명 작가가 함께할 예정. 12일에는 <파란 분수>의 최경식 작가가 ‘따로 또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에, <나는 초록> 류주영 작가가 ‘나는 초록, 너는 노랑 재미난 색깔 상상놀이’에 참여해 독자 및 관람객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를 위한 ‘마음 CHECK, 그림책 전시’>는 12월에 두번째 이야기로 이어진다. 12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전시 및 프로그램 소식은 언더스탠드에비뉴 홈페이지 (http://www.understandavenue.com)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2)2135-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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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현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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