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생활경제

에볼라 바이러스 예방…“외피없는 바이러스 제거 살균소독제 사용”

에볼라 바이러스 예방…“외피없는 바이러스 제거 살균소독제 사용”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에볼라 바이러스 살균소독 가이드라인 발표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로 검사를 받고 있거나, 감염위험 혹은 감염 확진을 받은 환자와 병원들에 대한 살균소독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에모리병원 방역모습 (사진제공 = (주)마그넥스) ⒞시사타임즈

 

 

 

 

CDC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에볼라바이러스로 검사를 받고 있거나, 감염 위험 혹은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와 병원들에 대해 “미국환경보호청(EPA: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에 등록되어 있는 병원용 살균소독제로써, 외피가 없는 바이러스(예: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폴리오바이러스)를 죽이는 것을 증명하는 킬링리스트를 제품라벨에 표기하고 있는 살균소독제를 이용해 환자의 방안(환경)및 환자와 접촉이 가능한 기구나 시설 등을 살균 소독하라”고 발표했다.

 

CDC측은 “맹독성인 에볼라에 대한 효과를 제품라벨에 표기할 수 있는 제품은 세계적으로 전무하지만, 대개 에볼라 처럼 외피envelope(껍질)가 있는 바이러스들은 물체의 표면에 작용하는 광범위 살균소독제에 반응하는 편”이라며, “반대로 외피가 없는 바이러스들은 살균소독제에 더 저항한다”고 설명했다.

 

CDC측은 “에볼라 바이러스에는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외피 바이러스에 사용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한 살균소독제를 선택해야 한다”고 주의사항을 덧붙였다.

 

외피가 없는 바이러를 제거하는 병원용 살균소독제는 대부분의 바이러스를 죽이고, 외피가 있는 것과 없는 바이러스 양쪽 모두에 대해 비활성화 능력을 가지고 있다.

 

CDC 측은 미국의 EPA에서 바이러스의 종류를 외피 존재여부로 검색할 수 없으므로 외피 없는 바이러스의 대표적인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폴리오바이러스로 검색하도록 했다.

 

CDC측은 “현재 에볼라 치료제는 허가를 받은 상황이 아니고, 세계적인 발병 시 충분한 생산을 할 수도 없고, 허가받은 효과적인 백신도 없다”면서 “에볼라바이러스에 감염된 자는 체액이 많아지므로 가장 효과적인 것은 환자를 격리하고, 환자의 환경이나 접촉 가능한 표면에 대한 철저한 살균소독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다.

 

CDC 측은 인체 밖에서도 에볼라바이러스가 6일이나 생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마그넥스 소독제 상품들 (사진제공 = (주)마그넥스) ⒞시사타임즈

 

 

 

 

미국 살균소독제품인 D-125의 아시아 독점 수입판매 회사인 ㈜마그넥스(www.d-125.com)의 신영수 이사는 “공항을 통해 수많은 외국인들이 오가기 때문에 한국도 에볼라 바이러스로부터 결코 안전하지 않다”고 말했다.

 

신영수 이사는 “현재 에볼라 발생지역에서 직접 한국으로 들어오는 비행기가 있다면 정부나 기관이 탑승객을 신중하게 추적 관찰하겠지만, 이미 과거의 창궐지역 이외 다른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환자들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며 “아프리카인이나 유럽인들이 유럽을 거치고 다른 나라들을 경유하고 한국에 입국하는 경우 이에 대해 모든 경유국가를 알아내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게다가 공항에서의 검사도 설문지와 고열을 재는 정도인데, 에볼라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보통 8~10일이지만 최장 21일까지에도 이르기 때문에 증세가 별로 없이 공항을 통과 할 수 있다”고 알렸다.

 

신 이사는 또한 “에볼라 바이러스를 계기로 한국의 방역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면서 “사스나 조류독감, 신종플루는 아직 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고, 한국은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많고, 철새도 많은 국가라서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도 고위험군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항과 항공기 방역시스템을 철저히 검증해서 적절한 방역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만일의 사태로 에볼라 환자가 발생했을 때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는 미국의 에모리 대학병원 같은 병원이 있어야 하며, 다른 대학병원들도 지속적이고 철저한 방역에 신경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그넥스가 아시아 독점 수입 판매하고 있는 미국 살균소독제 ‘D-125’는 EPA에 세계 최다 세균 킬링리스트를 등재한 제품이며, 142개의 킬링리스트 안에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폴리오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어 에볼라 바이러스의 살균소독에 국내유일한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D-125’는 1회 사용시 7일간 균이 자라기 힘든 환경을 만들기 때문에, 에볼라바이러스의 최장 6일간의 생존에도 대응이 가능하다.

 

D-125는에볼라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올해 중동에서 발생해 많은 인명을 앗아간 인체코로나바이러스, 국내에서 특히 문제가 되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H5N1) 외에도 신종플루(H1N1), B,C 형 간염 바이러스, 에이즈 바이러스, 각종 슈퍼박테리아(VRE, MRSA, VRSA)등 142개의 세균을 100% 제거하는 살균소독제이다.

 

미국 마이크로젠社가 개발한 살균소독제 D-125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하버드대학 등 주요 병원을 비롯해 학교, 유치원, 공공기관, 숙박시설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UN이 국제적인 재난 지역방역에도 사용하고 있다.

 

세계시장 점유율 1위 살균소독제 D-125의 아시아 독점 수입판매원인 ㈜마그넥스는 원액인D-125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희석하여 만든 뿌리는 살균소독제 를 제조하여 한국에서 의약외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허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탑킬 세탁 살균제>, 일반 물티슈와 달리 살균 기능을 가진 <탑킬살균티슈>, <탑킬살균 물걸레청소포>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최근 ㈜마그넥스는 4개 해외 파병부대(아라우/한빛/동명/아크)와 대한항공, 튼튼병원 등에 MD-125를 납품하기도 했다.

 

한편 ㈜마그넥스는 마그넷 제조 및 초고자장 관련 MRI, 살균소독제 D-125의 수입판매 및 관련 제품의 제조, 유통사업 등 의료관련 사업을 위해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미국 IDG-ACCEL Funds가 투자하여 한국에 2011년 8월 설립한 회사이다. IDG-ACCEL Funds가

 

투자하여 2011년 8월에 한국에 설립한 회사이다. 자회사로 Magnex Bio & Healthcare Inc(북경 소재)와 SHINE Business International Ltd.(홍콩 소재)가 있다.

 

조미순 기자(sisatime@hanmail.net)

 

 

<맑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시사종합지 - 시사타임즈>

<저작권자(c)시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시사타임즈 홈페이지 = www.timesisa.com>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