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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경제

에어캐나다, 2016년 올림픽 개최지 ‘리우데자네이루’ 노선 확대

에어캐나다, 2016년 올림픽 개최지 ‘리우데자네이루’ 노선 확대

오는 12월11일부터 토론토-리우데자네이루 노선 직항 취항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에어캐나다(www.aircanada.co.kr)가 오는 12월11일부터 토론토와 리우데자네이루 간의 직항 운항을 시작한다.

 

현재 에어캐나다는 토론토-상파울루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으며 이번에 브라질 제 2의 도시인 리우데자네이루로 주 3회 운항을 추가해 남미 노선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



에어캐나다 부사장 벤자민 스미스(Benjamin Smith)는 “2016년 올림픽 개최지인 리우데자네이루로 에어캐나다가 운항을 개시함으로써 캐나다와 리우데자네이루 사이를 잇는 유일한 직항노선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브라질로는 상파울루에 이어 두 번째 취항지를 추가하게 되었다”며, “리우데자네이루는 도시를 굽어보는 바위산인 팡데아수카르(Pão de Açucar)와 아름다운 해변의 대명사인 이파네마와 코파카바나가 있고 매년 화려한 카니발과 매력적인 문화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최근 경제 중심지로도 한창 부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어캐나다의 이번 리우데자네이루 취항은 북미의 허브 공항인 토론토에서 남미로 향하는 노선의 확대이며, 아시아의 나리타, 하네다, 홍콩, 베이징, 상하이에서 토론토를 거쳐 남미로 이어지는 연결편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에어캐나다의 승객 및 화물 운송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출발 여행객의 경우 서울(인천)-밴쿠버-토론토-리우데자네이루 또는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편과 연계하여 서울(김포)-하네다-토론토-리우데자네이루의 다양한 경유노선이 있으며, 2016년 올림픽을 앞두고 좌석 난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토론토-리우데자네이루 노선은 5월 7일부터 항공권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운항 기종은 보잉 767-300ER로서 비즈니스 클래스 24석, 이코노미 클래스 187석을 제공한다.

 

이미선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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