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월드뷰티핸즈(WBH, 회장 최에스더)는 4월7일 오후 1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몽골세룰렉대학교(총장 이현구) 대표자 및 한국몽골경제지원협의회(회장 김동근)와 함께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K-뷰티를 통한 몽골의 뷰티산업 인재양성과 산업기술교육관련 세룰렉대학에 뷰티아트학과 개설을 비롯한 뷰티전문인 양성을 위한 뷰티산업 협약식에 따른 구체적인 협의를 가졌다.
대표자들은 몽골의 우수학생들의 한국유학과 졸업생 전문 위탁 교육 등 몽골 뷰티산업 발전을 위한 몽골의 뷰티 직업 창출과 관련 7월에 세룰렉대학 방문을 통해 실제적인 학과 개설에 관한 관계자회의를 갖기로 협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월드뷰티핸즈 장헌일 이사장과 최에스더 회장, 이현구 총장, 김동근 회장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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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경선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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