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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청소년

유치원생, 뮤지컬 공연으로 성교육 받는다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성남시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성남시민회관(태평2동 소재) 대극장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 3,000여명이 관람하는 성교육 뮤지컬 공연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우리몸은 소중해요. 우리가 지켜요’를 주제로한 이번 공연은 “열심히”가 할아버지를 통해 신체구조에 대해 배우고, 놀이터에서 위험한 상황에 빠진 “샛별이”를 구출하는 등 어린이 성폭력예방을 강조한 줄거리의 공연이다.

 

어린이들이 여자와 남자 서로의 성을 이해하고 양성평등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한다.

 

공연을 맡은 삐에로 극단은 어린이들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공연 시작 전 10분간 마술 등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며, 노래와 율동으로 성교육 인형극을 펼친다.

 

성남시 3개구 보건소는 지난 2007년도부터 매년 3,0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성교육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고,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찾아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성교육을 하고 있다.

 

문의 : 031)729-3901

 

조미순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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