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화합 문화 정착 위한 ‘직원 문화탐방’ 실시

익산경찰서, 화합 문화 정착 위한 ‘직원 문화탐방’ 실시

 

 

[시사타임즈 전북 익산 = 박승옥 기자] 전북 익산경찰서(서장 김성중)는 지난 30일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건전한 정서 함양과 직원 격려를 통한 내부만족도 향상으로 공감치안 실현을 위한 문화탐방 견학을 실시했다.

 

 

 

▲익산경찰서는 직장 내 소통과 화합문화 정착을 위한 직원 문화탐방을 11월30일 실시했다. (사진제공 = 익산경찰서) (c)시사타임즈

 

 

 

이번 문화탐방은 직장 내 소통과 화합 문화를 정착시켜 공감치안 구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화탐방에는 경무과 직원 20여명이 참석하였고, 전북 부안군 소재 ‘마실길’ 및 내소사 등 문화유산 탐방을 실시했다.

 

김성중 서장은 “항상 맡은바 위치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소통과 화합의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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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옥 기자 seungok345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