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문화관광재단-익산역, ‘2022-2023 익산 방문의 해’ 관광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익산문화관광재단-익산역, ‘2022-2023 익산 방문의 해’ 관광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시사타임즈 = 박선호 기자] (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문진호)과 한국철도공사 익산역(역장 박영수)이 지난 19일 ‘2022-2023 익산 방문의 해’ 익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익산문화관광재단 (c)시사타임즈

 

협약의 주요내용은 ‘관광 상품 개발’ 및 ‘관광 홍보 마케팅’, ‘익산역과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 상품 개발’ 등 익산시 관광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것을 담고 있다. 특히 ‘2022-2023 익산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익산 관광 상품 및 홍보 마케팅을 함께 도모하자는 것이 핵심내용이다.

 

익산문화관광재단 문진호 대표이사는 “2022-2023 익산 방문의 해와 연계, 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한국철도공사 익산역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관광사업 발굴 및 관광 마케팅 추진으로 500만 관광도시 익산에 한발짝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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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기자 sunho9660@daum.net